수신료를 집집마다 찾아와서 걷어감. tv든 뭐든 NHK를 볼 방법이 있는 모든 사람이 대상. 안 본다 해도 계속 찾아와서 돈내라 하고. 나도 안보지만 나중에 문제일으키기 싫어서 내는중

이번에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의 주 논조도 결국 그냥 보는 사람만 돈 내게 하자는 얘기

난 티비없다 아이폰이다 두개로 안내고 있는데 잊을만하면 가끔 오더라....진짜 욕먹는건 간혹 택배라고 구라치고 징수하러 오는 경우도 있다고함..

난 집 자체가 옵션으로 TV 딸려있는데 그거 귀신같이 알고 오더라. 뭐 빼박이라 걍 정신적 스트레스 안받는 값이라 치고 수신료 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