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도 나왔지만... 게이 리그를 프리미어 리그로 위장시켜서 게이 리그 암표를 파는 암상인이 현 센득권 센치인들이라 치면..
게이 리그 보기 위해 암표 구하려고 발악하는 게 좌우센이죠. 그 게이 리그 보면서 즈그 딴에는 뿌듯하고 만족스러워하고.. 즈그 팀 응원해주는 게 그네들의 낙인 거고요. 훌리건까지 동원되면 경기 분위기도 고조되니 암상인 입장에서는 아주 좋은 거라 겉으로는 호통치지만 실제론 내버려두는 거죠.
그걸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결국 게이 리그를 지지하거나 응원은 못 멈추는 게 애국국까라면..
친일혐한은 게이 리그는 게이 리그일 뿐 프리미어리그가 따로 있다고 소개해주고 설명해주는 역할을 하는 거죠. 일부는 그걸 장내에서 소리를 질러가며 설명하면서 사람들 이목을 집중시켜 왔고요
그간 소수의 친일혐한이 그런 짓을 했고 세뇌당한 좌우센에 의해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는데 즈그들도 경기를 보다 보니 이상한 걸 조금은 느끼고.. 결국 여기에 논리적으로는 친일혐한 주장이 결부되다 보니.. 애국국까 단계로 넘어가는 애들이 많아진 거죠.
문제는 이렇게 의문을 가지는 애들이 많아질수록 암상인들은 재미를 못 보고 암표 가격도 내려가니... 일이 커지기 전에 장외, 장내에 있는 친일혐한을 끌어내리려고 어깨들 동원하는 게 현 상황이지요 ㅎㅎ
확신은 못하겠지만 조센징들 정치과열국가 되면서 좌우센놈들 후원금같은거도 더 해먹겠죠 www
08.10 23:44이미 센튜브, 그리고 펀드 같은 걸로 재미 보는 놈들이 있지요? ㅎㅎ
08.10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