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나는 국뽕을 넘어선 반일환뽕이였고 개독이였다
환단고기도 읽었었고 만주 조선 일본이 같은 계열에 민족일것이라고 동이족으로 묶어서 중국사를 잘못받아들였던 적도 있지
거기다 끔찍한 혼종으로 성경을 믿고 밤마다 힘들때마다
신에게 매달려 기도했었지 ww
지금 보면 웃긴다 wwwwww
치우니 배달국이니 아멘이니 하나님이니 www
잘 생각해보면 반일센뽕이든 개독이든
그런 생각애서 벗어나느냐 안벗어느냐의 차이는 경청이다
즉 타인과 대화할때 상대방의 의견에 귀기울이느냐가 관건임
대화 자세가 중요한거임 www
반일센뽕 못벗어나는 애들 잘 보면
공통적인 특징을 발견하는데
상대방이 말하는 주장을 논리적으로 반박을 하는게 아니라
귀막고 정신승리나 인신공격으로 이어짐 wwww
가끔 대화하는 자세에서 정중한 태도 보이는반일센뽕있으면
잘 대해줘라 그나마 달라질 가능성이 있는 애들이다 w
난 그냥 평화주의자였는데 일본 살면서 일본인 착한 줄 알게 됐고 대체 일-한의 평화는 누가 자꾸 깨려고 하나 생각해보다가 센뽕탈출함. 배운 게 맞다고 가정했을때 이상했던 것들이 배운 걸 의심하고 보니 딱딱 맞아떨어지니 뭐.. 의심할 줄 아느냐 하는것도 탈센뽕의 중요한 요소 같음.
08.10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