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센징의 본질은 혐한이 맞다.
오히려 혐한이니까 북이 해결책이라고 여기고 북에 관대할 수 있는 것.
당연히 이들에게 있어 혐한이란 문자그대로 혐한이고 북은 예외다. 내재적관점론이 모든 걸 말해준다.
친중성향이 강한 것도 이런 성향에서 바탕을 두는 거고.
1948년부터 공식적으로 한국을 부인하고 정체성 역시 부인하며 민주주의국가인
북을 지지해야한다고 표명한게 좌센징이고 재일센징 조총련 역시 이런 성향에서
북을 지지했던 것이다. 김일성 지지가 갑자기 나온 말이 아니고 임을 위한 행진곡 역시
근래 들어 갑자기 생겨난게 아니다. 혐한이니까 친북해야한다는게 이들이다.
미국 제국주의의 기지인 한국은 망해야 하니 북이 대신해야 한다는 것은 1948년부터
지금까지 변한게 없다. 80년대 운동권의 주장역시 이런 쪽이고 오히려 더 구체적으로
이념화 체계화된게 80년대. 시대착오 반봉건사회론도 이런 차원이라고 보면 된다.
한국에 대한 증오를 바탕 및 명분으로 삼아 시대착오 이론까지도 자기합리화한게 정신병자 좌센징이다.
좌센징 핵심 그룹이 혐한인것은 의심할 여지가 전혀 없다.
혐한이여서 친북이고 친중인거고 그러니 미개한 대중을 착취해 자신들이 부자되는 것 쯤은 당연한거라고
자기합리화하는 시뻘건 친중친북 인간 쓰레기 집단인거 뿐.
친중이니까 한을 멸망시키는게 목적이지
08.10 15:02친중인 시점에서 똑같은 쓰레기이지. ㅋㅋ 소중화가 싫다고 중화가 좋다는 꼴.
08.10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