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대 똑같이 불매운동이나 화이트 리스트 조센 배제 사건을 겪더라도
제갤처럼 일본 편인 입장도 있지만 대게 조선을 편들고 일본을 욕하는게 현 조센 대중임.
진실이야 어찌됬든 직접 사건을 겪으면서도 정부, 언론, 기타 사회에서 주입하는 지식을 토대로 평가하고 믿는 게 대중이란 존재다.
본인 할머니도 일제시대를 겪었고 일본에 대해 대단히 혐오하고 일제가 조선인들을 수탈했다고 주장하지만
막상 직접 눈으로 보고 겪은 경험들을 추려내보면 이렇다 할 수탈에 대한 기억은 발견되지 않는다.
그냥 어린 나이에 깃 달린 모자를 쓴 위압감 있어 보이는 일본 순사에게 겁을 먹었던 기억 정도가 부정적인 경험이고
기타 일제가 ~ 했다나, 수탈 사례 이런 건 본인이 직접 겪으셨다기 보단 사회나 방송에서 묘사된 것을 믿고 계신거에 불과하더라.
현대사에 대해서 이야기하더라도 광주 사태 관련해서
본인 할머니 : 글쎄 군인들이 처녀 젖가슴을 ~
본인 : 직접 보신거에요 ?
본인 할머니 : 아니.. 소문으로 들었어.
이런 식이다.
그 시대 산 사람 증언이라고 해도 무작정 믿으면 안되고 신중해야하는게 원래 대중의 지식은 언론, 교육, 정부 발표 등등의 영향에 날조되고 잘못된 지식으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