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국가 제외 이후 오늘 세코 히로시게 경제산업상이 포토레지스트라는 반도체 전략물자 수출을 허가했다고 발표했다.
군사전용 등 우려가 없는 품목은 허용하겠다는 방침이라고 설명을 했는데 이건 기존 일본정부 입장의 되풀이이다.
애당초 일본언론들과 헬조센언론들은 수출제재, 보복으로 보도했지만 일본정부는 제재가 아닌 수출관리라고 한 사항을 기억해야 한다.
즉 일본의 입장은 변한게 하나도 없으며 금수 조치라고 발광하는 헬조센에게 명분상 우위를 점하기위한 전략이다는 것이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도 오늘 수출관리는 금수조치가 아니다라고 발표하지 않았는가?
경제산업상은 이렇게 이야기했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3개 품목이외에도 부적절한 사례가 발생하면 개별허가 대상으로 추가하는 것을 포함해 대책을 강구하겠다."라고
즉 3개 품목이외에 부적절한 사례가 발생하면 다른 품목으로 확대하겠다는 의미이고 산케이 기사로는 규제 품목은 화학무기와 생화확무기의 원료, 첨단재료, 센서, 레이더, 통신기기 등 약 240개 품목이라고 한다.
현재 폭탄은 헬조센 두손에 있다.
헬조센이 국제법을 지키고 정상적인 국가로 행동을 한다면 일본은 응하겠지만
그렇지 않는다면 수출관리는 더욱 강화 될것이다.
간략하게 이야기하자면 일본은 경고를 하고 있다.
https://www.sankei.com/economy/news/190808/ecn1908080010-n1.html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4&oid=025&aid=0002928212
한마디로 일본은 한국더러 지금부터라도 정신을 차리라는 경고인데 한국이 과연 그걸 응할리가
08.08 15:07간을 보고 있다는 표현보다 경고를 하고 있다 표현이 더 올바른 표현인 것 같음. 댓글보고 간 -> 경고로 내용 수정했음.
08.08 15:22오히려 조센징들은 이전보다 더욱 대가리가 혼란스러워질듯
08.08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