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전남 신안이 본래 조선인 다운 삶이다.
  • 실라(211.230)
  • 2019.08.08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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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 묵인하에 존재하는 노예문화나,


집단 강간 사건을 "술 먹고 그럴수도 있는 거지" 하는 현지 여론..


이런거 100년전만 해도 조선에서 일반적인 모습이었는데.


외세간섭 없이 정말 조선인들이 자치한다면 나타나는 일반적인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모로코에 있었을때도 유럽인들 많이 있는 카사블랑카나 마라케시에선 미니 스커트나


가슴 드러나는 옷 입은 여자들도 봤는데 시골일수록..


이슬람 영향이 짙고 유럽 영향이 얋은 곳으로 갈수록



아래 같이 정말 눈 빼고 다 가리는 옷 입은 여자들 비율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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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포장도로랄게 없고


닭이 동네 돌아다니고 있는 시골까지 애인 친척집 방문하려고 갔었는데


머슴?이나 중세시대 하인 비슷한 사람들을 봤었다.


7살 정도 되보이는 여아가 어떤 중년 여자랑 다른 가족들은 다 쉬는데.. 열심히 바닥 청소하고 정리하는데


한국에선 유치원 다닐 나이라고 믿기지 않을정도로 여러 일에 숙련되있었다.


화장실 청소도 가족들 다 쉬는데 하고 있고.. 무엇보다 식사나 티타임에 재네는 같이 하지 않았다.


거리엔 혼자 다니는 여성을 찾을수 없고 남자 동반이나 혹은 여러명이서 함께 다녔다.


이 모습이 서구 영향력 없다면 본래 모로코인들이 일반적으로 영위했을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조센도 마찬가지로 전남 신암에서 CCTV로 노예들 감시하고


발령 온 여교사 술먹여서 마을 어른들이 따,먹고 오히려 여자가 여우라고 피해자 능욕하고


이런게 서구, 일본 영향 뺴고 순수 조선인 자치시 일반적으로 영위했을 삶이라고 생각한다.


전남 신안 저 지역은 그저 조선인이 조선 하는 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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