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osyusokuhou.jp/archives/488570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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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여행지 선택이 급변하고 있다.
6일 도내에 있는 여행사에서 이야기를 들으면
도내 여행사 홍보담당 호소다 아유나 씨 "7월 중순부터 여행지 홍콩과 한국의 예약 취소가 많아지고 있다."
홍콩과 한국은 일본에서 가깝고 부담없이 갈 수 있는 여행지이지만 홍콩시위가 계속되고 있고 한국은 반일시위가 강화되고 있다.
홍콩 사찰의 부지 내에 있는 일본인도 자주 간다는 무속인 류 씨의 점집
무속인 류 씨 "일본인 70~80% 정도 줄었다."다며 "장래는 지금보다 더 좋아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 중심지 길가에서 아침부터 설치 작업한 "No Japan" 깃발이 보였지만 일부 시민들이 비판으로 설치 6시간만에 철거됐다.
참고로 6일 취재한 일본 여행사에 따르면 홍콩과 한국대신 대만으로 검토하고 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https://news.tv-asahi.co.jp/news_international/articles/000161406.html
리우(Liu) 씨는 아마 류 씨를 말하는 거 같군요... 아무튼 한국은 자멸을 택하고 있군요
08.07 17:56그렇군요 정정하겠습니다
08.07 17:57리우나 류나 틀린 표기는 아니고 전부 맞아요.. 다만 외국에서는 리우라고 발음하고 한국에서는 류라고 발음하죠. 루시 리우 (Lucy Liu) 같은 배우처럼..
08.07 18:03아무튼 바람직한 현상이다.
08.07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