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아베내각 지지 49%로 상승
  • ㄴㄹㄴㄹㄴㄹ
  • 2019.08.0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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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는 지난 2일부터 3일간 전국 18세 이상 남녀대상에 무작위로 유선전화와 휴대전화를 걸어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대상은 2254명으로 54% 에 해당하는1214명으로부터 응답을 얻었다

아베 내각을 지지한다고 대답한 사람은 3주전보다 4% 상승해 49%, 불지지 2% 하락해 31%였다.

헌법 개정을 위한 논의 찬성 34%, 반대 24%, 중립 34%였다.

https://www.nhk.or.jp/senkyo/shijiritsu/?utm_int=news_contents_special_004


JNN(TBS) 여론조사 결과

내각 지지 1.4% 상승해 60.1%, 불지지 0.1% 상승해 37.0%

호르무즈해협 항행하는 선박의 안전위한 연합 결성 찬성 41%, 반대 35%

https://headlines.yahoo.co.jp/videonews/jnn?a=20190805-00000014-jnn-pol


산케이 여론조사 결과

내각 지지 5.1% 하락해 46.6%, 불지지 4.8% 증가해 38.1%

개헌논의 찬성 60.9%, 반대 29.4%

https://www.sankei.com/politics/news/190805/plt1908050015-n1.html


니혼게이자이신문 여론조사 결과 (7월조사)

내각 지지 4% 하락 52%, 불지지 2% 상승 38%

개헌논의 찬성 52%, 반대 33%

https://vdata.nikkei.com/newsgraphics/cabinet-approval-rating/




JNN 여론조사는 개헌논의 여론조사가 없어 자위대 파견 여론조사로 대체하고

아직 8월조사가 업데이트되지 않는 니혼게이자이신문 여론조사는 제외하더라도

이젠 어떤 여론조사 봐도 개헌논의 찬성비율이 더 높음

정세는 아베 총리 의도대로 흘려가고 있음

내각 지지율보다 개헌논의 여론조사가 훨씬 더 중요함

몇년동안 콘크리트 지지율이 형성된 아베내각이라 내각 여론조사는 의미가 없음

그리고 확실하지 않지만 각 언론사들 여론조사 결과가 오락가락하는건 조사 방식 변경때문이라고 하던데?

물론 확증은 없음

어쨋든 개헌 논의가 무르익고 있다



  • 2 고정닉 추천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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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223.39)

    기관별로 편차가 굉장히 큰거같은데 원래 그런가요?? 특히TBS하고 산케이는 내각지지가 14퍼나 차이나는데

    08.06 17:48
  • ㄴㄹㄴㄹㄴㄹ

    응답과 각 언론사 질문내용따라 결과가 차이나는건 당연함, 그리고 이젠 내각여론조사는 의미가 없음

    08.0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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