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가 그젠가
내가 과거에 개쌍도 룩셈부르크 드립을 쳤다고
혐한후장이인지
그 추종자인지
그냥 좌빨인지 알 수 없는 종자가
시비를 털었더구만.
뭐 거의 5년 전에 있었던 이야기 가지고
지금 발굴해 내는 것도 웃기지만.
뭐 솔직히 이야기할께.
그때는 지금의 기준으로 보자면
애국국까였음.
과거에 애국국까였냐 아니냐로 따진다면
제갤러 대부분이 이 부분에서 자유롭지 못할 듯.
솔직히 말할께.
센징국이 살아나는 유일한 방법은 좀 과격해.
일당 라도 혈통을 박멸하는 거야.
친가 외가 처가 위로 3족을 털어서
라도 혈통이 하나라도 섞여있다면
몰살시키는 극단적인 방법.
과거 말로 삼족을 멸한다고 하지.
이 방법이 선행되지 않고서는
백약이 무효임.
이걸 주장했던 게
약 5년 전 역갤 애국국까 시절의 발언이었고
그 일환으로 개쌍도 룩셈부르크 드립을 친 것임.
그래도 내가 태어난 조국에 대한
약간의 애정이라도 남아 있을 때였으니깐.
결론을 말하자면?
나 과거에 애국국까였음.
그런데 과거에 애국국까란 이유로
퇴출되어야 한다면
그냥 제갤 자체를 폐쇄해야지.
혐한 전단계가 애국국까니깐.
어차치 그런 걸로 시비터는 종저가 설치게 냅둔다면
뭐 매니저가 판단하겠지.
몇년 전에 애국국까였던
대부분의 제갤러들을 퇴출시키고
제갤을 폐쇄할 건지.
그런 걸로 시비터는 종자를
분탕으로 간주해서 퇴출시키던지.
어차피 센징은
08.06 15:57인구의 약 1/3인 라도 혈통을 몰살시키는
극단적인 학살 이외엔 방법이 없어.
이런 극약처방이 필요하게 만들 정도로
우센징이 무능하다는 증거지.
정확히 말하자면
사실상 내전이외엔 방법이 없다는 것임.
어차피 이루어지지 못하니 꿈인 거지.
08.06 16:12그러니까 아직 좀 애국하던거에서 -) 혐센으로 바뀐것이라지만, 전라도를 몰살하면 센국이 부활할수도 있다는 관점은 그대로라는거네?
08.06 16:11화살표 표시가 자꾸 에러나서 -)로 고치느라 댓삭하고 다시 달음
08.06 16:12그게 선행되면
08.06 16:13살아날 가능성 1%
아니면 0%
어차피 센우파는 그런 거 할 능력도 의지도 없어.
08.06 16:15노릇노릇
08.06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