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대부터 적화가 안된 남쪽은 제대로 된 국가가 아니며 빨리 적화해야 하니

해방구인 북를 지지해야하며 이를 반대하면 민족반역자라고 한게 좌익이다.

반일하는 좌익 지도자를 지지해야 선하고 반대하면 다 민족반역자다. 이게 좌익의 기본 틀.

이미 1950년대 공개적으로 나온 말이다.

일본과 친교하면 절대악이고 친일파니까 단죄해야 한다는 것도 김일성이 친일파 숙청하면서

확립된바 있다.

이를 위한 도구가 반일이고, 설령 일본에 별 감정 없다고 해도 반일 컨셉이 유용하니까

일본에 호의적인 곳에서는 친일 컨셉 가면쓰고 쇼한다고 해도 그것조차도 수단에 불과해 결론은 반일로 이여지는게 좌익.

적화가 목적이니 결론은 무조건 좌익 정당 지지로 이여진다.

한마디로 모든게 거짓말인 사기꾼 집단이 좌익. 좌익이 친일을 말한다는것부터가 완전히 사기인 것.

김일성은 더욱 반일해야 한다며 갓끈전술을 내놓았고 그저 좌익들은 이 전술대로 행동한 것에

지나지 않는데도 우매하기 짝이 없는 자칭 보수 우센징이라는 것들이 반일선동이 정치적 이득이 된다며 조중동

자한당 가리지 않고 신나게 하다 이제서야 그것도 일부가 피부로 이게 아닌데? 느끼게 되니까 태세전환 중인 것 밖에 안된다.

기회주의자 집단이니까.

유지군이나 혼영이 좌익 세계에서는 이상한게 사실 아니다. 원래 그런 자들이니까. 일본이 한국에 한 나약한 유화정책을

금자탑이라고 부르고 칭송하면서 이를 반대하니 넌 네토우요라고 한 유지군이나,

적화만 하면 모든게 정상적으로 돌아갈 것이니 강제수용소도 적화만 하면 오래안 갈 거라고 하며 내재적 관점론을 주장한

혼영이 좌센징 세계에서는 아주 정상적 인물이다. 당연 이 둘을 적극 지지하는 자들이 이곳에서 많은 것도 이상할 거 하나 없다.

원래 그런 자들이니까. 좌센징은 한번도 바뀐 적이 없다.

강철현이 말한 애국국까 드립이 그러니 계속 사용될 수 밖 에 없는 것이다. 똑같은 자들이니까.

그러니

밀턴이나 시부리가 특별히 대단한 소리한 것도 아니고 시부리는 여기 고참인데도 우로 보이니까 애국국까 물러나라고 선동할 수 있는 것.

전 매니저였던 달은 우려했는데 지금 갤 상태를 보니 사실이였던 셈. 아니 사실 정도가 아니라 달 매니저 우려 그대로 현실화된게

지금 제갤이다. 

혐한사상이 곧 좌익사상이라고 당당하게 주장하며 이곳에서 무더기로 커밍아웃 한게 작년이었던가? 놀라울 일 하나도 아닌 것.

헬조선 코리아였나? 거기 애들이 바로 여기애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