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회의적입니다

일단 탈조센 준비 중이신데 저거 때문에 문제가 안 생기면 선방인 것이고 문제가 생기면 심각해지니 개인적으로 손해라는 점이 첫째고

응 편집 끝나면 병신춤 추는 정공으로 나올듯요 ㅋㅋㅋ

둘째는 저 사람이 어떤 의도로 접근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저도 한때 지상파 방송 피디가 접근해서 방송에 나간 적이 있지만, 결국 사람 수 채우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지요

저번에 sbs 그알에서 신친일파니 뭐니 취재한다는 그거같은데 절대 취재응하지마라 진짜

편집으로 다 짤리고 얼굴은 공개되면 그냥 병신1이자 친일파 매국노1로 낙인만 찍힐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센징 언론은 피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편집과 악의적인 조작은 얼마든지 가능하고 괜히 신상만 털릴까 싶습니다. 거기 나온다고 센국의 변화도 1도 없고 그냥 탈센에 최선을 다하라고만 하고 싶네요

센송국놈들도 해결은 답이없다 느껴지는지 또 화풀이용으로 두들겨팰 대상 찾고있구나

진짜 다시한번 말하지만 절대 취재응하지마라 풍후처럼 얼굴 조리돌림당하고 제갤에 분탕들 존나 유입되는꼴 보기싫으면

장문복도 방송 후 얼굴 공개하지 말아달라고 사정사정했는데 방송사에서 그냥 내보냈죠. 장문복에게 전화위복이 되었다지만 친일혐한 입장에서는 그것도 기대하기 힘들죠

애초에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일한역사문제에 관해서 묻는다?'' ㅋㅋㅋㅋㅋㅋ 그냥 가라비좆 같은 놈이 님 엿먹일려고 하는 수작이라고 봅니다 ㅋㅋ

솔직히 저 취재발언 나왔을때 단칼에 거절했어야지 이걸 고민한다는거 자체에 오차노미즈의 판단력이 굉장히 실망스럽다

애초에 스스로 양심에 찔려 하는 놈이라면 스스로 알아내서 센트릭스 깨지. 저렇게 안해요 ㅋㅋ

블로그 주소좀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스스로 센퀴벌레 소굴로 들어가는 짓을 하는건 ㅈㅅ행위죠 ^ ^

최악의 경우 김옥균처럼 조센 당함

만약 제가 생각하는 그 프로그램이 맞다면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m.dcinside.com/board/colonialism/18793

텍사스 아버지가 데자키 라는 감독의 다큐영화 “주전장”에 출연해달라고 부탁 받았는데, 처음에는 중립적인 영화인척 하다가 끝으로 텍사스 아버지와 일본 애국세력들 (스기타 미오,켄트 길버트 등)을 비하하는 내용으로 전개가 되어서 좀 걱정이 됩니다......... - 본문에 답이 나와 있는데 고민할 필요가 있냐?

알리고 싶으면 유튜브 같은데에서 하는 수밖에 없죠. 방송국이 센트릭스 파괴할 방송을 찍을거라 생각하다니.. 전제부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