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중앙일보의 광기는 여전
  • Hazael
  • 2019.08.03 13:23
  • 조회수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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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

이쯤 되면 속는 자들의 지능수준을 의심해야 한다. 


중앙일보는 박근혜때도 근혜 박쥐외교에 동의하면서 

일본이 고립되고 있다는 등 반일에 앞장서면서 아사히 신문 주장이나 카피해가며 헛소리 유포하더니 

정권 바뀌니까 더 미쳐날뛰는 중. 


머리가 없어도

박근혜때 중앙일보 헛소리 기억한다면 이제는 중앙일보의 논조를 의심해야 하는게 아닌가? 


일본은 고립되지 않았다. 고립된 것은 한국이다. 

중앙일보의 헛소리와 달리

중국의 팽창정책은 쉽게 넘길 문제가 아니고 미국이 가만있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바뀔 가능성은 적다. 

친중파들에게는 불쾌한 사실이겠다만. 


아무래도 한국 대중의 기억력은 조류인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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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에 글 썼는데 이 조센징들은 한국어라는 고립된 언어때문에 타국 언론과의 교차검증이 어려운 관계로(물론 얘네가 외국어가 된다고 자기가 본게 맞는지 확인하는 일을 나서서 할리가 없지만) 언론이 뭐라 쓰든 그렇구나 하고 믿는 구조가 아닐까 싶음. 정치하긴 제일 쉬운 나라

    08.03 13:26
  • Hazael

    스스로 판단하는 것 자체에 부담을 느끼니 주위가 그렇고 언론이 그렇다고 하면 그냥 우르르 몰려다니는 거지요. 레밍처럼. 거짓이라고 해도 심리적 안정감은 찾을 수 있으니까.

    08.0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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