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영감탱이는 IMF 쳐맞은 후라 한국이 돈이 간절하게 필요한 상황이라

일본의 지원 얻으려고 일본 가서 입 털었다.

김대중 본인이나 민주당이나 거짓말로 이 순간만 넘기면 된다는 사고방식이라

일본 가서 거짓말 실컷하며 일본이 저자세로 나오면 그게 양국우호에 도움이 된다며

마치 책임이 일본에 있는 것처럼 당시 일본 좌파 주장 그대로 반복하며 이빨 털었던 것.

알고보면 일본 좌익과의 연대가 본격화된게 김대중때다. 일본측으로서는 아주 가증스러운 작자가 김대중.

지금 8개월 타령하는거 보면 문재인 저 작자도 선거 지나면 김대중과 똑같은 행동할 가능성이 있어.

김대중 지지층들도 똑같은 것들이라 국내에서 반일 실컷하면서 일본이 곧 침몰한다며 헛소리나 떠들었던 것이고.

열심히 반일한 덕분에 반일토대 육성하여 노무현때 가서 본격적으로 반일 시작한 것인데 뭐가 김대중이 친일?

김영삼이 ㅇㅇ 부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김대중은 이걸 뒤집고 ㅇㅇ부 또 끄집어내어 일본에 어그로를 끌었다.

그것도 김영삼때 간접방식이 아니라 정부가 직접적으로 ㅇㅇ 부 언급한 때가 김대중 때다.

반일이 보다 체계화된 시기가 김대중때인데 뭐가 김대중이 친일이라는 걸까?

평생동안 거짓말 한 김대중은 일본 상대로도 숨만 쉬면 거짓말 지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