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이제 일한관계는 사실상 단교에 가까운 길로 갈듯
  • ㅇㅇ(58.143)
  • 2019.08.0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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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

계속 삐걱거리긴 했지만 1965년 이후 21세기 극초반까지


나름대로 일한관계는 발전했었고, 화이트국 지정은 그 성과라고 봐야할텐데


2MB 독도방문, 천황사죄 시작으로 계속 무능한 센국 정치인들이 반일 써먹다가


징용배상이라는 뇌관을 제대로 건드렸음. 물론 정치인들이 그렇게 써먹은건 센징들이


반일이라면 그저 껌뻑 죽는 이성이 마비된 족속들이기 때문이지, 딱히 그들이 특별히 나빠서 그런건 아님.


그 와중에 어떻게든 파국을 막아보려고 마지막까지 해결방안 제시해달라는


일본 정부를 보면서, 세상에 무슨 저렇게까지 좋은 대접을 해주는 정부가 있나 싶더라.


머 그런 노력도 소용없이, 여기까지 왔네.


일부 센징들은, 정권만 바뀌면 다시 회복될거라고 생각하겠지만


그 작은 신뢰관계를 쌓기 위해서 거의 40년의 시간이 걸렸고, 그걸 처참하게 허물었음.


이제 일본의 비호가 없는 센국의 외교와 경제가 어디까지 떨어질지 느긋하게 지켜보면 될 일이다.


이번 건으로 대부분의 센징들이 대일경제 의존도에 대해서는 실감한 모양인데


사실 외교에서도 지금까지 대체로 일본은 조센을 지지해왔었지. 그것도 이제 끝인데 과연 어찌될련지?


  • 6 고정닉 추천수1
  • 0
  • ㅇㅇ(49.168)

    역겨운조센징들은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추장 몇놈 악마 만들고 꼬리자르고 튈 생각 말아야지 그놈들이 왜 반일센동을 해댄건데 www

    08.02 11:10
  • ㅇㅇ(124.28)

    중국에 대통이 방문할때 카메라 기자 경호원한테 뚜두려 맞던 국격이 있지. 이제 경제 나락으로 가면 후진국 대우가 아니라 맞지 않고 오면 다행인 국격이지

    08.0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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