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개인의 신세한탄글을 좋아하지않는 편이고
그동안 그런글에 비판의 댓글도 남겼는데 오늘은 비판했던 그분들께 죄송함을 표하고 신세한탄도 하고싶다
하지만 자세한 내용은 적지않을게
친척중에 조센징표본을 넘어선 인물이 있어 꼰대,이기적,흥분,욕설,폭행,비논리적 아니 어쩌면 전형적 조센징일지도
아마, 근갤러가 이사람을 본다면 지금까지 봐온 조센징은 약과라고 생각할지도 모를 정도야
이런 사람과의 마찰이라면 직접적으로 반박에 나서야할까 그렇지않으면, 그 조센징과의 마찰을 피하는게 나을까?
나는 전자의 방식을 고집해왔는데 이게 과연 옳은가싶다
후자의 방식은 내가 굽히고 그센징의 말을 전적으로 따르는 것이겠지
근갤러라면 어떻게 할거야?
오늘 있었던 내용을 조금만 적을게
폭행이 있었어. 먼저 맞고 나도 쳤어
싸움의 결과는 내가 진것같아
앞으로 승리한 그센징은 나에게 폐악질을 더욱 가속화 하겠지
싸움이 있기전, 내가 그냥 그센징의 폐악질에 져주고 들어가줬다면 폭행은 없었겠지.
이런일이 있었어
조센징은 일본보다 중화어버이가 더 잘다룬다는다는걸 생각해보면 답 나옴
07.31 20:57중화어버이의 불빠따 방식으로 나오자면 나또한 흥분욕설폭행으로 지극히 조센징스러워지겠지 지금 몹시 고민이야 전자의 방식으로 나까지 병신될지,참고 속으로 욕하고말지
07.31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