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센징들의 가장 역겨운 점은 분수를 모른다는 것이다.
  • ㅇㅇ(222.105)
  • 2019.07.30 20:38
  • 조회수 141
  • 추천 18
  • 댓글 13

자국이 일본국과 대등하거나, 라이벌인줄 착각한다는 것이다. 센국의 역사를 말해볼까?

기원전 108년 한무제가 위만조선을 병합하고 한사군을 설립했음. 그 중 낙랑군은 평양에 위치하여 기원후 313년까지 반도의 중심부라 할 수 있는 평양을 지배함. 태생부터 중화의 떨거지(자식 급도 안됨)였다는 것임.

부여•고구려는 선비계 종족에게 털리고 반도의 남부는 야마토 정권의 속방으로 살아왔음. 센징들이 물고 빠는 고구려도 결국에 당에 멸망한 다음 안동도호부가 되었고.

그 이후? 말만 해도 입만 아프다. 일본•중화•몽골•거란•여진 등의 세력에 지배만 받아왔던 노예의 민족 센징. 현대에는 북쪽은 중국의 장깃말, 남쪽은 천조국의 장깃말 처지인 새끼들일진데.

현대에도 미•일의 지원으로 버프받은 경제가 일본의 삼분지 일에도 미치지 못하는 규모. 각종 지표에서 일본국에 쳐밀리는게 팩트인데 즈그들이 무슨 일본과 대등했던 국가인줄 알고 씨부리는 꼴이 같잖다. 북한은 언급할 가치도 없는 거지새끼인것은 제갤러들도 알지?

단언컨데 일한 국력 차이가 가장 적었던 시대는 헤이세이 시대다. 이제 다시 그 격차는 원래대로 다시 크게 벌어질 것. 암 이게 사필귀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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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고정닉 추천수1
  • 0
  • ㅇㅇ(118.158)

    분수는 그닥 상관없는듯...지구상 다른 선진국들 봐도 조센처럼 깝치는 나라는 없음

    07.30 20:41
  • ㅋㅋ(211.204)

    위만조선은 빼자. 걔들은 지금 알려진 조센징과는 무관한 족속이다.

    07.30 20:43
  • ㅋㅋ(211.204)

    부여나 고구려도 굳이 조센과 관련해서 언급할 필요가 없는 둥베이 소수민족 조상이고

    07.30 20:43
  • 시부리(211.36)

    부여나 고구려나
    센징의 조상인 신라는
    동족으로 취급도 안 함.
    정확히 말하자면
    고구려인인 여(如)를 센징이 동족으로 생각한 적은
    그 잘난 반만년 역사 동안 단 한번도 없음.

    07.30 20:57
  • 시부리(211.36)

    고구려인은 동족이 아니지만
    고구려는 uri역사라는
    센징의 아스트랄한 역사관.

    07.30 20:58
  • ㅋㅋ(211.204)

    고구려, 발해가 센징사라면 그 영토와 유민을 흡수한 요나라-금나라도 센징 역사가 되는건데, 실제로 즈그들 역사라고 주장하는 센징들이 많아졌지

    07.30 21:11
  • 댓글돌이
  • 시부리(211.36)

    센징이 신라의 후손이라는 관점으로 보자면
    센징의 역사는
    내물 이사금(3~4세기)에
    고구려의 식민지로 시작함.
    중국의 식민지?
    그 급도 안 됨.
    중국의 떨거지 고구려의 식민지로 시작한 게
    센징 역사임

    07.30 20:59
  • ㅋㅋ(211.204)

    아니, 그 전에 삼한이라 불리면서 낙랑과 대방에 공물바치던 역사도 있잖아.

    07.30 21:10
  • ㅇㅇ(222.105)

    맞음 ㅋㅋ 내물마립간도 고구려 담덕왕의 눈에 띄어 된거임. 호우명그릇만 봐도 사로국은 고구려의 속방으로 시작함. - dc App

    07.30 21:11
  • ㅋㅋ(211.204)

    신라의 시작은 고구려의 속방이 아님. 그 전에 야마토에 탈탈 털리고 왕족이 산채로 불태워진 역사도 있는데?

    07.30 21:12
  • ㅇㅇ(222.105)

    생각해보면 고구려마저 자국사에서 배제하면 센징의 기원은 신라고(신라-고려-조선) 그 신라는 야마토 정권에 털리다 고구려의 속방으로 바뀌어 시작한 역사이니 ㅋㅋㅋ - dc App

    07.30 21:12
  • ㅇㅇ(222.105)

    그래서 이를 악 물고 일찍이부터 고구려를 센국사로 편입하려 애썼는지도 ㅋㅋㅋㅋ - dc App

    07.30 21:13
  • ㅋㅋ(211.204)

    그 전에 부락민 시절에 한나라에 조공바쳐야 하는데 위만조선이 가로막아서 통행세 뜯기던 역사도 있었음. 그 후 위만조선이 한나라에 먹힌 뒤로는 한사군에 공물 바치고 군장들 임명받았고.

    07.3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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