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대해서 극단적인 반일 정신병 사고방식을 심하게 가졌을수록 지능이 낮다
스샷에는 안나왔지만 이 사람 주장 두가지를 더 소개하자면
1. 인간은 타고난 유전자가 인생에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친다. 라고 보는 제갤식 '타고난 유전자의 인생 절대적 영향력'을 주장하는 사람임. 근데 딱히 친일혐한 성향은 아님.
2. 그렇다면 타고난 유전자가 별 볼일 없는 평범한 사람이 가장 쉽게 인생 성공하고, 행복해지고, 똑똑해지고, 부자가 되는 방법의 길은 바로 책을 많이 읽는거다. 라고 생각함.
그니까 이 사람 주장을 종합해보자면
개념화가 빈약하여 극단적 일반화를 일삼는 반일 정신병 농도가 높을수록 1년에 책 1번 안읽는 저능아일 가능성이 높다는 거임.
이 사람 자체는 그렇게 극단적으로 직설적으로 말 안하고 적당히 순한 표현으로 좀 돌려 말했으나, 그냥 직설적으로 냉정하게 표현하자면 딱 이 그대로임.
ㅡ 여기서부터는 내 사족 ㅡ
한국인은 타고난 유전자가 별볼일 없다면 이거를 책으로 극복해야하는데, 한국인의 90%는 1년에 책 한권 안읽지?
그래서 반일 정신병자가 전국민적으로 많을 수 밖에 없고,
한국인이라는 민족 자체의 발전성 잠재력 또한 굉장히 낮음.
서양인이나 일본인은 바보멍청이일지라도 책 많이 읽어서 자수성가 부자가 많이 나오는데,
한국인은 한국인치고 똑똑한 자들도 학교 공부 , 취업 관련 도서들을 제외하면 교양도서 책 한권조차도 잘 안읽는데
노벨상이 나올수가 있나?
뭐하는데 10억임? 사업가임?
07.30 22:19네. 당연히 사업가죠.
07.30 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