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자료보관소 요청)타이틀에 집착하는 사회 헬조센
  • 鮮女(222.108)
  • 2019.07.2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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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생각했던건데 조센사회는 정말 타이틀에 집착하는 사회다
사회에서 사람을 입사/승진시킬때도 항상 타이틀에 매달린다"대학교 어딘데?" "무슨나라 유학 경력있는데?" "무슨 입상 이력이 있는데?"""네 타이틀이 뭔데??""
항상 타이틀에 억매여있다
이게 왜 우스꽝스러운지 더 실감나는 예시를 들고오면캐나다에서 매일 새로운 앵글로색슨 남자들에게 침대위에서 엉덩이를 보이고밤마다 만취한 생활을 한 암센징도 이딴 진실을 아무도 모르는 한국에 돌아오면 "캐나다 유학파 여대생"다.
미국에서 10억원도 안되는 크기의 소프트웨어 업종을 벌였다가 능력 부족으로 창업실패하고 한국돌아와도 "미국 IT 창업가"가 된다.
미국에선 별거 아닌 쩌리였던 이들도미국 활동 경력이 있다는 '타이틀'만 달고 으스-대며 한국에 오면잘 모르니까 한국 사회는 일단 대접해주기 시작한다.
재산이 1조원이나 되는 미국에서 정말 컴퓨터 업종으로 성공한 아메리칸 드림의 표본인 김종훈도 한국사회에서 과기부장관?이었나 장관직 맡으러 왔을 때도더러운 조센사회에선 "청문회는 자신없어서 안갔냐"는 주제넘고 무식한 행동을 해서결국 실망한 김종훈도 다시 조센에 복귀하길 포기했다.
하물며 '세계 최초'도 아니고 '조센최초'(wwwwwwwwww) 컴퓨터 백신 개발했다는안철수같은게 대선 후보는 되면서, 이런거의 말에 젊센징들이 귀는 잘기울이고 책도 사읽는주제에'진짜 위인'은 쫓아내고 흠집내고 알지도 못하고 있다.
조센사회는 항상 이런식이다 이슬람,북한, 기타 뭐시기 미개한 모든 나라와 집단들은 다 이렇다.
진짜 인재는 쫓아내고 능력은 진짜인재보다도 딸리거나 애매하면서말잘하는 사기꾼들을 진짜인재처럼 대접하는게 공통점이다.
대체 왜 이렇게 타이틀에 집착하는걸까?
타이틀이 없으면 조센사회의 매커니즘도 아예 작동을 안한다.
그리고 이 타이틀은 가짜다. 존재하지도 않는, 사실은 별거아닌데도 대단해보이게포장해놓은 거품과 허상이 타이틀이다.그럼 대체 이 타이틀에 왜 집착하는걸까?
이건 그만큼 사회가 원시적이라는걸 의미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북유럽도 옛적엔 바이킹이 배를 끌고 다니며 약탈로 경제 매커니즘을 돌리던 원시 사회였다.다른 전투부족 사회도 마찬가지며, 바이킹 사회에선 인정받는 사람들, 능력있는 사람들이나 촉망받는 이들의 칭호가 있다."무슨 노르드 왕의 왼팔을 베어버린 전사""용맹한 전사 톨킨의 아들""북해를 횡단한 자.."이렇게 타이틀을 신용카드처럼 달고 다니며 이걸로 사회에서 인정받는다이런 원시사회는 미개해서 이게 유일한 신용이다.사기꾼이 날뛰어도 손쓸방도도 없는 셈이다.(마침 조센도 사기 공화국이다 ww)
대체 이 타이틀에 왜 집착하는걸까?서로를 신용못해서인가?
워낙 사기를 치니까 암수노소 센징들이 서로 못 믿게 된건가?
이런 원인이 아닐수도 있다. 원인은 다른데서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조센은 진짜가 가짜에게 파묻혀 있는 사회다
나라는 개인이 진짜 어떻게 살기를 바라며, 무엇을 원하는지, 바램도
알수가 없게 됐다
나 혼자서 생각해낸 생각은 무조건 틀렸고남들이 생각하는게 옳으니 그걸 따라믿어야 한다.
나라는 개인이 없다.
나라는 자아가 없다.
진짜가 가짜에게 패배하고 있다.
조센사회는 진짜가 가짜에게 끌려다니며 모든게 다 무의미해지고 무가치해지는 기이한 사회다.
https://m.dcinside.com/board/modernhistory/178460
옛 근갤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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