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역.근.제갤 시절거쳐 본 향후 반도정세의 종힙예상.
  • 전천후사무라이(211.47)
  • 2019.07.29 16:35
  • 조회수 72
  • 추천 5
  • 댓글 3
1. (2019현재) - 일.한 갈등으로 반도전체 대륙화 중
    한쿡, 지속적 경제하락/북센 사실상 핵무기 보유
2. (2020년대) - 해양세력은 조센반도를 포기함.
    한쿡 경제붕괴 좀비화, 북센자폭 여파로 원래 헌법상
    목표인 한반도 수복이 목표이나 한쿡정부는 친중성항에
    이를 달성할 힘이 없고 쿡민들 또한 중화어버이를 매우
    경외하기 때문에 어버이가 선물로 넘겨준 개성 ~ 금강산
    구역을 통일 명분으로 접수하고 대강 만족한다./
    북센 으니 사망으로  붕괴, 수습명목으로 중국 개입,
    한쿡 불만 잠재우기 위해 그들의 발길이 거친 개성 ~
    금강산 구역 넘겨주고 그 북쪽은 중국화, 북센주민
    대부분은 조선족이 됨.
3. (2030  ~ 2050년대) - 중화어버이는 참교육 중
    이제 한쿡은 본격적으로  옛 조선시대 유사한 괴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이전에는 북센의 산발적인 포격,
    핵실험, 미사일 발사에 시달렸다면 이제는 매일같이 직접
    적으로 중화어버이로부터 내정간섭, 군사도발(육군의
    개성루트 침공, 해군의 해상봉쇄 위협, 공군의 영공            무력화시도, 각종 포, 미사일 발사 등의 무기실험)에 여과없이 노출된다. 이 시기에는 인구 이동에 따른 큰 정치적 변동이 발생하는데 바로 중국정부 정책 영향으로 옛 북센출
    신 조선족과 중국본토 조선족을 필두로 중국인구들이 대
    거 반도내에 유입된다는 것이다. 이로인해 민주정을 하는
    한쿡은 친중성향을 넘어서 급격히 중국에 종속하는 경향
    을 지니게 된다.
4.(2050년대 이후) - 내분->국민투표, 특별자치구 탄생
   이 때부터 한쿡은 독립파와 중국파의 갈등이 표면 밖으로
  터져나와 내전수준으로 격화되기에 이른다. 대규모 시위가
  연달아 이어지고 다소 보수적 성향을 띤 군부중 일부는
  쿠테타를 모의할지 모르나 이미 중국의 일부나 다름없는
  한쿡에서 이 계획은 실패할 확률이 크다. 따라서 사전발각
  되어 숙청되거나 시도하더라도 중.한 연합군에 간단히 진
  압 될 것이다. 절망에 빠진 독립파들은 지정학적으로 유일
  한 탈출구인 제주도로 도망가고 이 때 스스로 보호할 능력
  이 없기에 일본에 SOS를 날린다. 일본국은 중국의 반도
  불법침공으로 인한 자국의 자위권 위협을 명분으로 독립파
  와 조약을 맺고 제주도에 군대를 파견 특별자치현 비슷한
  지역으로 합병한다. 이 때 다케시마도 독립파와의 조약상
  이유로 일본국이 탈환할 확률이 크다. 한편 본토는 독립파
  제거뒤 국민투표를 실시 조선특별자치성이 된다.

  
  
    
    
    
    




  • 5 고정닉 추천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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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211.204)

    제주도를 일본이 왜 가지려 들어. 다케시마 빼곤 센징들 살았던 곳은 줘도 안 갖는다니까

    07.29 16:38
  • 전천후사무라이(211.47)

    그럴지도. 이건 어디까지나 예측에 불과해서.

    07.29 16:39
  • 시부리(211.36)

    갓본이 딴덴 포기해도
    제주도는 절대 포기 못함.
    제주도가 중국 손에 넘어간다는 건
    오키나와가 중국손에 넘어간다와
    동의어임

    07.2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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