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다시 차이나의 식민지가 될 것 같은 느낌이 자꾸 든다.

이 나라 조선인들의 본성은 거지 같아서

본질적으로 자유의지가 부족하고 패배의식에 쩔어있지.

한의 문화.ㅋㅋ

조선인들 자기 입으로 자기네들의 문화를 한의 문화라고 하지.

복수심과 한으로 응어리져 있는 심정은

역사를 보면 이해가 간다만,

문제는 그것을 어떻게 푸느냐에 문제가 있겠지.

반일 외치면서 일본인에게 쌍욕을 해대며,

한국인은 우월하다를 외치면서

억눌렸던 분노와 한을 풀 수 있었겠지만.

현실은 언제나 그렇듯.

조선인의 시궁창 같은 현실은 나아지는게 없었지.

한반도의 경제사정이 점점 더 비극화 되어가고

한반도 통일이 닥쳐 오면서 경제, 사회, 정치 모든 분야에서 혼란이 일어나고

중국이 그 혼란을 틈타 이 나라의 주권을 침탈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구나.

중국몽까지 예측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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