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이 불매운동 때려치고 정부차원에서 움직이라고 메시지를 냈다. 얼마전까지 일본편드는 사람은 일본가서 살라던 놈이 갑자기 태도를 바꿔서 일본총리는 일본 국익을 위해서 뭐라도 해야하고 그럴수도 있단다
문정부와 정부어용새끼들, 달창 좌파들은 일본의 경제제재를 진심으로 선거용이라고 생각을 했거든 그래서 정부는 아예 처음엔 대응도 안하다가
불매운동 발동걸고 초 강대강으로 분위기를 만들어서 선거끝나고 아베가 슬그머니 철회하면 우리가 강하게 나가서 일본이 쫄아서 이겼다고 아가리를 털려고 했는데
그리고 만약에 선거와 상관이 없어도 미국에 요청하고 협박(미국에 필요한 반도체 부족)해서 일본을 말리고 그 결과를 지들 성공으로 포장할려고 했는데
선거가 끝나도 철회는 커녕 조금의 후퇴도 없고, 트럼프는 일본이랑 같이 중재위가지고 오라고하고.. 이때까지만해도 어찌어찌 잘 해결되겠지 막연했는데
미국발 개도국지위 박탈기사를 보고는 눈치빠른 좌좀새끼들은 아차 싶었던거지. 그중에 그나마 정부를 향해 한소리 할수있는 사람은 유시민정도고
이제서야 진짜 좆됐다는걸 알고는 불매운동 믿고있지말고 당장 특사보내서 항복하라고 입장을 발표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