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대다수 친일혐한들조차 착각하는 몇가지 맹점들을 짚어본다
  • ㅇㅇ(110.70)
  • 2019.07.2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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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제제재 (X) 우대조치해제 (O)

우대조치를 잠정철회하는 것이 경제제재라는 논리대로라면 일본은 한국을 제외한 모든 아시아국가 및 화이트리스트에 포함돼있지 않은 모든 교역국가에 대하여 제재를 하고 있다는 논리가 된다

경제제재라는 말은 일본이 내린 조치의 취지를 왜곡하여 피해자 비지니스에 이용해먹으려는 조센의 일방적인 용어혼란전술에 의해 사용되는 단어라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한국은 애초에 우대 받을 이유도 없는 핫바지들이었는데도 그동안 화이트리스트에 꼽사리 껴서 일본 등골을 빨고 있었다는 이야기다. 뇌가 있다면 그동안 일본이 얼마나 조센에 은혜로웠는가 (정확히 말하면 물렀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사건이나, 전두엽이 퇴화된 센징이들은 이를 거꾸로 파악하고 있는 것이다


2. 일본이 회초리를 들기 시작했다 (X)

과거사 문제, 타케시마 문제와 관련한 조센의 숱한 날조와 음해, 부당한 법원 판결, 조약 불이행 등에도 일본은  강력한 보복 조치를 내린적이 없다. 그러한 조치가 있었다고 한다면 '일본이 회초리를 들기 시작했다' 라고 말할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 조치는 그와 관련이 없다 .

이번 조치는 안전보장과 공정무역이라는 별개의 이슈에 의해 내려진 조치로서 (센징이들은 과거사 때문에 내린 보복조치라며 날조질을 하지만) 매우 당연한 처사를 내린것에 불과하다. 물론 과거사와 타케시마 문제에 대한 대응도 '당연한 처사'에 해당하지만 그런 선례가 없다는 것이 바로 논지에 해당한다.

달리 말하면 조센이 불화수소만 부정유출 하지 않았어도 아무리 과거사와 타케시마 문제로 일본을 귀찮게 했다고 한들 일본은 한국에 대해 이같은 수위의 조치를 내리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된다.

즉, 일본이 한국의 과거사문제, 독도문제 등과 관련한 만행을 직접적인 이유로 삼은 상응하는 조치를 내리지 않는 이상 일본이 회초리를 들었다든가 일본이 정신을 차렸다고 말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것이다








  • 8 고정닉 추천수1
  • 0
  • 탑탑탑(211.36)

    십센징 좃망 문재앙 박살

    07.26 21:49
  • ㅇㅇ(175.223)

    아이러니하게도 문추장이 박살나면 십센징 좃망이라는 염원으로부터 멀어질 가능성이 크다

    07.26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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