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는 다케시마을 놓고 한국으로부터 항의가 있었던 것이 23일 관계자의 취재로 밝혀졌다.
성화 봉송 경로와 일정을 소개하는 지도에 다케시마 외 북방영토도 표시되어 있다.
한국은 "독도(다케시마의 한국명)가 일본의 영토처럼 기재된 것에 유감이다."라며 "18년 평창올림픽(동계)에서는 일본의 항의에 따라 지도에 독도를 삭제를 했다."라고 항의했으며 또한 일본해의 표기도 트집을 잡았다. 일본은 "다케시마는 국제법상 일본 고유 영토이다."라고 대응하며 한국의 항의를 무시했다.
일본해의 호칭을 놓고 북남한은 동해로 개칭및 병기를 요구하고 있다. 응할 생각은 없지만 일본은 국제수로기구의 요청을 받아 형식적으로 북남한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723-00000585-san-pol
헬조센이 종특답게 주제 파악 못하고 항의를 했지만
단칼에 거절한 일본
떼쓰기를 계속 받아주면 버릇만 나빠지지
앞으로도 이런 강경한 대응으로 외교를 해야 한다
그리고 갤 몇페이지 봤는데 아직도 흐지부지 드립치는 갤러가 있는거 같군
이젠 좀 자중하지?
몇번을 이야기해야 말귀를 알아먹지?
흐지부지 타령하는애들은 고도의 분탕이라고 생각됨 일본 호구론 내세우면서 국뽕짓하는
07.24 08:03
07.24 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