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365053&plink=ORI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그제(21일) 수원 시내 한 유니클로 매장 측이 매장 내 진열한 옷과 양말 등을 누군가 고의로 훼손했다며 수사 의뢰해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매장 측은 옷과 양말 등 40만 원 상당의 제품을 누군가 두 차례에 걸쳐 빨간색 립스틱으로 훼손됐다며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유니클로는 한국 진출에 성공한 대표적인 일본 상표 중 하나로,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 속에 한국인 소비자들의 일본제품 불매운동의 주요 타깃이 된 의류 유통업체입니다.
경찰은 매장 내 CCTV 영상 등을 통해 용의자 추적에 나섰지만, 범행이 CCTV 사각지대에서 이루어져 직접적인 범행 장면이 담긴 영상은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관계자는 아직 용의자가 특정되지 않아 범행 동기를 알 수 없으며, 일본 제품 불매 운동과 관련한 사건이라고 단정 짓긴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똥닙운동가 www
07.23 21:48이미 쥐잡아먹은 립스틱의 암센이라는것까지 좁혀졌는데 뭔 수사가 어려워 개센징경찰들아. 저것들도 뭐 한통속이지 ㅅㅂ
07.23 22:40병센들 ㅋㅋㅋ 저러면 저럴수록 같은 조센징들만 손해 입는거지 일본인이 손해 입나. ㅋㅋㅋ 대가리에 든게 없어서 지들끼리 의도치 않게 팀킬만 하는구나 ㅋㅋㅋ
07.23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