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로이드는 덩치가 작아서 코가소이드와 활로 정면에서 맞다이를 까면 화살이 몸에 맞을 확률이 낮다
반면에 얼굴이 단두형이라서 헤드샷맞을 확률이 굉장히 높아 방심은 안된다
단 몽골로이드가 코가소이드를 측면에서 공격한다면 장두형인 코가소이드가 헤드샷맞을 확률이 더 큼
몽골로이드는 팔이 짧아서 팔이 긴 백인이랑 칼창으로 맞다이를 까면 매우 불리하다
그러나 짧은 팔의 당기는 힘은 매우 강하기 때문에 단궁을 쓰는데에 적합하고 보다 먼거리에서 백인을 저격할수 있다
몽골로이드는 얼굴 생긴거 자체가 코가소이드에 비해서 눈이 매우 작고 비입체적이고 이목구비가 뚜렸하지 않아 백인한테 흉악한 에일리언을 상대하는거와 비슷한 공포심을 줄수 있다
모랄빵 효과로 백인전사들을 도망가게 할수있다
일본은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 건가.. 일본의 칼쓰는 기술은 서양인들도 인정했는데...
07.23 14:53애초에 서양 국가들은 영국을 제외하고는 활을 주로 쓰지 않았음 석궁같은 무기가 주였으며 동구권은 합성궁을 쓰기는 했었다고 함.. 서양이 금방 총포로 전환한 것도 궁수부대가 취약했기 때문
07.23 14:55일단 서양 국가들이 16세기에 동양에 주로 상륙했어도 거의 패배했는데 숫자가 적은 것도 있지만 저런 이유도 될수도 있다고 봄... 화기가 제대로 개량되기 이전에는 서양 국가들이 열세였기 때문에
07.23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