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 57 (비개선 56)

공명 14 (비개선 14)

입헌 17 (비개선 15)

국민 6 (비개선 15)

공산 7 (비개선 6)

사민 1 (비개선 1)

레이와신선조 2 (비개선 0)

유신 10 (비개선 6)

NHK에서 국민을 보호 1 (비개선 0)

무소속 9 (비개선 8)

자민은 저번 선거보다 1석 더 획득하여 57석으로 승리확정, 소비세인상, 연금개혁이라는 목표 내세우고도 지난번 선거 이상의 결과를 냈음

입헌은 언론에서 20석 이상도 가능하다고 했으나 지난번 선거에서 2석 증가로 17석... 당세 확대이긴 한대 언론 설레발때문에 뭔가 어설프다?라는 느낌? www

국민은 그냥 처망함... 당해체 수준... 국민은 야당공투는 손해다라는 걸 알아야함, 이번 선거로 유신 벤치마킹을 해야한다고 생각됨

총리 싫다고 개헌 논의자체 회피는 말이 안됨, 국민도 개헌에 찬성하는 의원들이 있음

그리고 타마키 당수는 무소속중 국민계까지 합하면 당세 유지했다고 정신승리중인데 당선 안 될것 같아서 국민민주 간판을 버린거임

뭔 개소리인지...

유신은 지방선거와 같이 참의원선거에서도 당세 확대 인증, 아주 열심히 했구나라는 느낌?

아베1강은 유지했으며 야권은 혼란만 가중될 듯함

개헌세력이 4석이 모자라 2/3을 못넘겼지만 160석이나 차지했다는건 국민들의 뜻이겠지

이젠 개헌논의는 현실, 논의자체를 부정은 국민을 반하는 행동임

추가. 시즈오카 선거구에서 자민이 국민후보를 지원했다고 함, 국민민주 타마키 당수도 21일 밤 방송에서 헌법 논의는 필요하다면서 문제점이 있다면 지적하고 싶다고 밝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