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싹수가 보이거나 재능이 있다고 여겨지는 인원들은 이게 더 심함. ㅋ
미국 유럽 일본 하다못해 중국이라도 가야겠다고 밤마다 이갈면서
외국어 공부하는 애들 존나 많음. 한국에 남는 애들은 그냥 난 글렀다고 생각하고
그냥 여기서 밥벌어 먹어야하니 그냥 적응하겠다고 결심한 애들.
연구실 내 정치가 사람을 괴롭히죠. 웃기는 건 교수는 가만히 있는데 노비들끼리 정치싸움 오지게 하는 거..
오히려 제가 노비 천성이라 그런지 교수 잡일이나 시키는 일들은 할만했는데 정치 싸움에, 서로 얼굴 붉혀가며 대립해야 하는 그 상황이 너무 힘들더군요.
센국 대학원생들은 “연구실마다 분위기 케바케nida! 진리의 케바케 모르는nika?” 하는군요. 제 생각에는 연구실의 90% 이상이 개판일 것 같은데 어떤가요?
그런 연구실이 어느 정도로 많은지 함부로 말하긴 어렵지만 적어도 해외 대학 연구실처럼 대다수가 괜찮은 연구실이라고 하긴 어렵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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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내 정치가 사람을 괴롭히죠. 웃기는 건 교수는 가만히 있는데 노비들끼리 정치싸움 오지게 하는 거..
07.21 18:02오히려 제가 노비 천성이라 그런지 교수 잡일이나 시키는 일들은 할만했는데 정치 싸움에, 서로 얼굴 붉혀가며 대립해야 하는 그 상황이 너무 힘들더군요.
07.21 18:05센국 대학원생들은 “연구실마다 분위기 케바케nida! 진리의 케바케 모르는nika?” 하는군요. 제 생각에는 연구실의 90% 이상이 개판일 것 같은데 어떤가요?
07.21 19:29그런 연구실이 어느 정도로 많은지 함부로 말하긴 어렵지만 적어도 해외 대학 연구실처럼 대다수가 괜찮은 연구실이라고 하긴 어렵다고 봐요.
07.21 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