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밥 먹는 중인데 참 신기한 게..
한국인들은 여기서도 몰려 다니고, 또 의자에 앉아서 특유의 다리 벌리고 먹는 자세는 한국이나 여기나 변함이 없고 여전하네요.. 한국어로 떠드는 것도 그렇고..
근데 그런 거보다 더 혐오스러운 게 왜 하나같이 쩝쩝거리면서 소리내며 밥을 처먹는 건지.. 그게 습관이라 쳐도 일본 생활하다 보면 일본인들은 밥 그리 안 먹는 거 알고 습관 고치려고 노력하고 따라하지 않나...
밥 먹는데 간만에 한국어로 여자가 어쩌니 떠들며 쩝쩝거리는 소리 들으니 뭔가 순식간에 일본이 한국화 패치가 된 거 같은 기분이라 묘하네요 ㅎㅎ
참.. 한국인들 폐쇄성, 아집은 인정해줘야 하는 거 같습니다
07.20 20:59버섯머리 대가리는 취향이니 존중해준다 쳐도.. 참 그 야만성을 고수하려는 아집은 끔찍할 정도네요
07.20 21:02矢っ張り何時も人が問題ですね。
07.20 21:04彼等が大学の平和な雰囲気を害したので一寸考えて見ました。
07.20 21:06참피센징들이 일본까지 오염시키고 있네요 예의라곤 모르는것들이니 일본인들 눈에 얼마나 혐오스러울지
07.20 21:07그걸 한국인들은 문화적 상대성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07.20 21:09살센충동 - dc App
07.20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