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텐구야 자지 때문에 너무 낙심하지 마라 방법이 없진 않다
  • ㅇㅇ(178.128)
  • 2019.07.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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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션이나 바세린을 귀두에 바르고 랩으로 감싸서 12시간 이상 습윤을 유지시키면

포경수술 전의 성감의 50%까지는 되살릴 수 있다.


어차피 지금 자지 껍데기 잘려서 10~20%로 성감이 줄어든 상태잖아?

50%만 해도 임마 눈물날꺼다. 랩 대신에 콘돔으로 해도 돼.


소변을 눌 때나 샤워할 때는 빼놓아야 하는데, 습윤을 보존 시키는게 중요하다.

자지를 비누로 박박 닦으면 다시 건조해지는 것임. 물로만 살짝 헹궈줘야 한다.

내 말대로 한번 해보고 오나홀을 써보던지 오피를 가보던지 해봐라.

너의 상실된 무언가를 되찾는 경험을 약간이나마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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