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션이나 바세린을 귀두에 바르고 랩으로 감싸서 12시간 이상 습윤을 유지시키면
포경수술 전의 성감의 50%까지는 되살릴 수 있다.
어차피 지금 자지 껍데기 잘려서 10~20%로 성감이 줄어든 상태잖아?
50%만 해도 임마 눈물날꺼다. 랩 대신에 콘돔으로 해도 돼.
소변을 눌 때나 샤워할 때는 빼놓아야 하는데, 습윤을 보존 시키는게 중요하다.
자지를 비누로 박박 닦으면 다시 건조해지는 것임. 물로만 살짝 헹궈줘야 한다.
내 말대로 한번 해보고 오나홀을 써보던지 오피를 가보던지 해봐라.
너의 상실된 무언가를 되찾는 경험을 약간이나마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