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 사업을 개좆으로 보는건가 그럼 식민지 상태에서 중심세력을 그대로 남기리?
사실상 병합도 가능한 상태인데 아무것도 안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니냐?
그나마 국력 확장의 예중 하나인 병합의 극단성을 여러 이론으로 순화시킨게 식민지 사업인데
그 사업트리의 희망사항급의 끝쪽이 정체성 동화인데 그걸 36년만에 진행한다고? 무슨 병합했음?
이건 식민지로써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거임ㅋㅋ 그 영국도 300년동안 식민지였던 인도도, 한국으로치면 탐라국 포지션이나 다름없었던 아일랜드도
그렇게 하는건 실패함ㅋㅋ 지금 자기가 인도인이라는걸 인지 못하는 인도인이 없고, 하다못해 아일랜드도 자신을 게일인이라고 선긋는 판에ㅋㅋ
뭔가 착각하는게 무슨 일제 들어오고 병합급 제도를 실시한듯 엄살을 피우는데 병합으로 국력을 확장한다는 논리는 당시 대다수의 선진국가들은
사장된지 한참이었음 병합의 셀수 없는 단점들을 크게 보완한게 식민지 사업이었는데ㅋㅋ 36년이라는 시간은 식민지 사업에서는 스타트업급의
시간이다 영국도 그시간동안에 알파벳만 겨우 보급할 정도 성과밖에 못냄
일본도 마찬가지로 식민지 사업으로 보면 겨우 일본어를 쓰라고 살짝 나간거 가지고 아이고 저놈들 문자 쓰라고 하네 우덜 다 죽인다 빼애액 된 수준임
제도만 살짝 바꾸고 피지배 민족의 영역은 확실히 구분해뒀던 식민지 제도에 몰락한 중심세력에서 벗어나 새로운 한국인으로서 민족 정체성을 연구할 기회는 죽도록
신경 안쓰고 ㅋㅋ
나중에 세계대전 터지고 상호확증파괴 등등의 국력확장 자체의 한계점 드러나고 평화주의 도래 및 미국과 소련이라는 슈퍼파워 앞에서 힘의 논리가 무의미해
져서 국제 외교에 사실상 힘의 논리를 내세우는걸 사장되고 철저히 서류와 토론으로 결정하도록 약속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로 했으니
식민지의 대한 언급을 줄이는건 당연한 건데 조선 병신들은 아이고 저새끼들이 우리를 만만하게 보네 하면서 현대에 병신같이 힘의 논리를 내세움.
일본 입장에서는 존나 어이없겠지 지들은 그냥 국제 추세를 따라가기로 한거고 65년에 한국측에서 '서류로' 정리된 배상도 그대로 진행했는데
내가 보기에는 이 나라는 뭔가 엄청난게 착각하는거 같음ㅋㅋ 무슨 일본이 특별하게 악행을 한 것처럼
근데 그렇게 되면 근대시대는 중세 이상의 암흑기로 해석해야함ㅋㅋ 그걸 악으로 판단한다면
일본은 식민지 사업으로써는 역사라는 매뉴얼대로 진행했을 뿐임 그뿐
근데 이 나라는 아 몰라 일본이 다 나빠 하며 매뉴얼도 무시하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