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일감정이 강하니까 징용문제나 ㅇㅇ부 문제에서 필요이상으로 망상병으로 ㅂㄷㅂㄷ 대는거지

평소, 문짜장의 발언을 감안해 볼 때, 거의 가생이 닷컴 애들 수준의 반일감정력임

문짜장도 53년생으로서 무려 반일세뇌세대 2세대

자기딴에는 ''사람이 먼저다.'' 자신이 정의의 사도가 된거마냥, 자아도취에 빠져 있겠지. 그러니 더더욱 고집불통 독불장군 행보를 보이는거고 뻔함.

북한도 마찬가지야. 북한 테두리 안에서는 좋은 사람이 있겠지. 어떤 북한어머니가 있어. 그 아들이 막 김정은에 대해서 욕하는거야. 어머니가 버럭 고함을 치더니 울면서 아들에게 회초리를 때리며 ''흑흑흑 김정은 수령동무는 위대한 반신이라서 절대 욕하면 안돼. 너 그거 나쁜 행위다 흑흑흑'' AIGO~어머니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그만우세요. '' 서로 부둥켜안고 신파극 ww <-- 이런건 그저 열화 민족주의 파시즘에 불과해. 21세기 현대 글로벌 사회에 완벽히 반하는거지. 경제교류관념에도 완벽히 반하고

내가 아는 사람중에도 성격이 굉장히 온후하고 성실한 사람이 있어. 근데 이 놈의 하는말 ''일본은 그냥 싫어요. 관심없어요''

포주의 범죄에 의한 창녀문제는 국내에도 얼마든지 일어남. 그리고 사실상, 지금 한국의 징병제도란 강제징용과 도대체 뭔 차이가 있지? ''당시 일본이 한국인을 군대에 가능한 안보내는 대신에 징용공으로서 차출'' 이런건데?

몇백만명의 일본군 중에서 한국인은 2만명 내외 밖에 안됨. 대부분 지원합격 병사였고 장교였음. 대부분 공명심이 강하고 일본에 충성을 바치는 한국인이었지.

반일감정 없다는 분이 불과 며칠전에는 의열단, 벌집핏자 드립 쳤지.

십센징 좃망 문재앙 박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