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가만히 있으면 더 만만히 보는 게 조센징
  • 굽이굽이
  • 2019.06.24 21:36
  • 조회수 319
  • 추천 28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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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용한 걸 좋아하고 피차 동업자끼리는 일만 깔끔하게 같이 하고 끝내는 것을 선호하는데다가.. 굳이 일에 대해 저와 관계된 사람이 아니면 신경 자체를 끄고 싶어하는데

한국에서는 제 성향이 한국인들과 완전 상극이더군요. 일과 후 술자리 정치가 성과보다 더 중요하고 성과에 대해서는 어떻게든 기를 쓰고 깎아내리거나 꼽사리 끼기, 중상모략에 음해..

정치를 안 하면 우습게 보니 정치를 해서 견제할 수밖에 없죠. 웃기는 건 정치를 안 하는 놈이 없으니 정치 안 하는 놈만 병신이 되는 게 한국 대학원..

강약약강 아니랄까봐.. 정치적으로 견제하기 시작하고 이전하는 기술에 대해 함구해 버리면 다시 꼬리를 내리는 게 조센징.. 조센진들은 조용한 놈은 우습게 아는데 미친 놈은 피하거든요. 치킨게임으로 들이받아버리면 알아서 깨갱하게 됩니다. 제가 한번 미치면 다 잃을 각오로 속도를 내는 놈이라는 걸 주변에선 다 아니까...



아래 코와 입이 잘려나간 고양이 기사를 보고 이 글을 씁니다

  • 28 고정닉 추천수1
  • 4
  • ㅇㅇ(223.62)

    음모와 중상모략의 달인 조센징 조센시대부터 내려온 유구한 전통 정치질

    06.24 21:38
  • ㅇㅇ(124.28)

    센국선 같이 똥통 속에 빠져야 살아 남을수 있습니다. 혼자 정직하고 품위를 갖고 살수 있는 환경이 아니죠. 그러니 깨인 사람은 기회가 되면 얼른 탈센해야죠.

    06.24 22:01
  • ㅇㅇ(61.101)

    정치질 좋아하는 민족이 외교는 오질나게못함ㅋㅋㅋㅋㅋ

    06.24 22:31
  • ㅇㅇ(49.168)

    외교는 대놓고 힘의 논리로 돌아가고 다른나라다른문화사람들과 하는 정치인만큼 정말 언어표현 하나하나 신중하고 극히 예의를 차리며 해야되는 정치인데 씹센징들은 외교도 조센징끼리 센적센하는 형태로 하니까 그럼 www

    06.2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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