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 기사야말로 한경 및 헬조센언론들의 본심이다.
  • ㄴㄹㄴㄹㄴㄹ
  • 2019.07.0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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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日외교 무대책이 '파국' 불렀다


일본이 1일 한국에 대한 반도체 재료의 수출 규제를 공식 발표하자 전문가들은 한국 정부의 ‘대일(對日) 외교 부재’가 결국 ‘경제 참사’를 불렀다고 지적했다. 일본 정부가 발표한 당일까지 이를 통보받지 못한 것도 사태의 심각함을 단적으로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외교부는 이날 “이번 조치가 경제에 미칠 영향 등을 면밀히 분석하고, 기업들과 협력하면서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조세영 외교부 1차관은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를 초치해 강한 유감 표명과 함께 철회를 촉구했다.


진창수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일본 측이 공공연하게 보복 가능성을 언급해왔음에도 발표 직전까지 정부가 파악하지 못했다는 건 명백한 외교 관리 실패”라고 지적했다. 일본 정부의 조치는 대법원이 강제징용 배상 판결을 내린 지 8개월여 만에 나왔다. 그간 외교 채널을 통해 상황을 관리할 기회가 있었지만 소극적 대응으로 일관한 결과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일본 정부는 1965년 맺은 청구권 협정에 근거해 분쟁해결 절차 중 첫 단계인 양국 간 ‘외교 협의’를 지난 1월 한국 측에 요청했지만 우리 정부는 ‘침묵’으로 대응했다. 이원덕 국민대 교수는 “일본으로선 자국 기업의 재산이 매각 절차에 들어간 상황에서 진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실질적 조치에 나선 것”이라며 “더 강한 수위의 추가 조치도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19일 한국 정부가 일본 측에 ‘한·일 양국 기업의 자발적인 출연금으로 강제징용 피해자에게 위자료를 지급하자’고 제안한 게 오히려 화를 불렀다는 분석도 나온다. 진 위원은 “일본 정부 관계자들은 한국 정부가 강제징용 배상 문제를 풀 진정성이 없다고 확신하게 됐다”며 “이달 말 참의원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한국 정부를 더 이상 기다려주면 안 된다고 판단한 듯 보인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일본의 이번 보복 조치가 ‘치킨게임’을 각오하겠다는 ‘초강수’라고 분석하고 있다. 이번 조치로 인해 한국과 거래하는 일본 기업의 피해를 감수하더라도 자국 기업의 재산권이 침해되는 사례를 만들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는 것이다. 우리 정부는 뾰족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세계무역기구(WTO) 제소 카드도 쉽게 꺼내기 어렵다. 한국에 특별히 불이익을 주는 게 아닌, 기존의 특혜를 거둬들이는 방식이어서 WTO 기준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해석이 우세하다. 이 교수는 “일본이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에 대한 대항 조치가 아니다’고 당당히 밝힌 것에서도 승산이 있다는 자신감이 읽힌다”고 분석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0&oid=015&aid=0004168644




관련 기사들중 제일 잘 분석한 기사이다.


망상적인 국뽕센동 기사들이 그다지 많지 않은 이유는 기레기종놈들은 이건 심각한 사태로 인지하고 있으며 거기다 일본은 아주 강경하고 자신감도 넘치며 칼자루는 일본이 쥐고 있다는 것도 알기때문이다.


  • 35 고정닉 추천수1
  • 3
  • ㅇㅇ(219.241)

    너무나 당연하게 wto제소 들어가면 한국이 이길거라 생각하는 기레기들도 많더라 허참 어이가 없어서 그리고 wto는 지금 분쟁해결능력 많이 상실한 상태라 일본은 설사 패소해도 그냥 씹어버리면됨 한국이 wto에 미국 제소해서 승소 받아냈지만 미국은 그냥 씹고 있듯이

    07.02 11:44
  • ㅇㅇ(219.241)

    어차피 트럼프 정권이 샌더스나 바이든등 민주당정권으로 바뀌지 않는한 미국이 오바마정권때처럼 일 한관계 중재하자고 나설 가능성은 낮고 지금 아스퍼거같은 센징이들 발작하는거 볼때 오히려 일본은 여기서 한발짝도 물러서지 말고 단계별로 제재 밟아나가야함 여기서 얕보이면 끝장임
    우려되는건 지들 기업 이익만 우선시하느라 한국에 너무 오냐오냐 해주던 케이단렌같은것들

    07.02 11:47
  • ㄱㄱㄱ@(1.245)

    의외로 샌더스도 반신자유주의적인 면모를 트럼프와 공통분모로 갖고 있는 등, 트럼프가 공화당의 비주류인 것처럼 샌더스도 민주당의 비주류임. 만약 민주당 정권이 들어선다고 해도 그게 샌더스라면 대외 정책에서 트럼프의 그것과 크게 차이날 것 같진 않음. 한마디로 오바마 때가 골든 타임이었고 이제 미국에 어느 정권이 들어서든 조선에 득 될 일은 없어 보임.

    07.02 12:23
  • ㅇㅇ(219.241)

    북핵문제의 경우는 오히려 미국은 현 민주당 인사들이 훨씬 강경한 입장임 트럼프는 전략이 오직 본인 재선용 쇼맨십에 고립주의 노선도 일변이라 나는 트럼프는 북핵문제 해결할 가능성은 낮게봄 오히려 일본입장서는 민주당 정권을 기대하는게 나을거같음 tpp복귀 문제도 그렇고

    07.02 12:30
  • ㅇㅇ(219.241)

    이 지들 손해본다고 일본 정부에 반기드는 그럴일이 없어야 하는데 그게 좀 우려될뿐임

    07.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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