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리스트에서 뺀 것일 뿐 보복은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하고있는데...
그와 별개로 18일까지 징용공 문제 제3자 중재안에 응하지 않으면 또 뭔가 큰걸 때리겠다는 듯이, 일본은 말하고 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
7월 18일의 안건은 진짜 "보복성 사안"으로 발표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 자국의 기업이 부당하게 자산압류되었으므로, 보복한다는 취지. 이는 조센이 약속을 어기고 막무가내로 압류했으니 정당한 처사이다.
즉, 7월초에 발표한 것은 별개의 것으로, 블량국가에게는 우대하지 않겠다며 일단 회초리만 드는 시늉을 한 것이다.
18일에는 실제로 쳐맞는 조센의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매우 기대하고 있다.
만약 조센 정부가 이러한게 아닐까? 라 예측하고
일부러 두번째 발표를 기다렸다가, 그때 도게자하고 화이트리스트와 보복안 다 없던 일로 만드는게 최선이겠지만
오늘도 문추장 입터는거 보니 그냥 생각이 없어보여서 안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