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센국 국어교과서도 반일세뇌 엄청나던데
  • 갑옷거인
  • 2019.07.13 14:51
  • 조회수 145
  • 추천 14
  • 댓글 4
내가 기억나는 이야기중 하나가 뭐냐면 중학생 교과서였는데 일제축복기 시절 때 웬 방귀 뿡뿡 뀌고다니며 지 방귀냄새 손에다 주먹쥐고 담아서 졸졸 따라다니는 애새끼들한테 뿌리고 다니는 모질이아저씨와 그아저씨가 좋다고 히히덕거리는 스캇톨로지 성애센유충들에 관한 이야기였다.
그새끼가 무슨 정의로운 짓을 하다가 이토 히로부미의 몽둥이에 후두부 처맞고 억하고 뒤지는 게 결말인데..
그 외에도 자세힌 기억 안나지만 무슨 일제축복기때 일본에게 굴하지 않겠다는 심보로 반에서 촌스런 조센이름 복창했단 이야기도 있고 하여튼 엄청 많았다.
남센이 남센징들한테 반일사상 세뇌시키는 거 보면 북센이 북센징들한테 김씨일가 신격화 세뇌시키는 게 생각 안 날수가 없다.




  • 14 고정닉 추천수3
  • 0
  • ㅇㅇ(182.224)

    나도 기억난다. 뚝배기 쳐맞고 뒤지는 소설.

    07.13 14:53
  • ㅇㅇ(182.224)

    한국말하면 무슨 패같은 주고 그걸 선생님이 올때까지 가지고 있으면 몽둥이로 맞는 내용의 소설도 있었는데

    07.13 14:53
  • ㅇㅇ(223.39)

    인정한다 한용운의 님의 침묵 이딴 쓰레기도 외우라고 하더라 난 끝까지 안햇지만 쌤이 강제로 시키더라

    07.13 14:54
  • ㄱㅈ(113.153)

    모든 근거가 “소설”인 센민족

    07.1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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