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부터 한국인들은 쌀밥을 주식으로 삼았는데..
그냥 밥자체를 많이 쳐먹는 식으로 살기 위해 먹었다.
원간섭기 때 한반도로 넘어온 음식. 몽골의 군대가 기동성을 위해 동물 내장에 곡식같은 걸 넣고 다니는 것에서
이 역시 순대와 같은 이유로 몽골에게 따.먹힌데서 유래.
4. 소주
한국인이 사랑하는 술 역시 원간섭기 때 유래.
만약 당신이 소주를 잘 받는 체질이라면, 당신의
조상은 원간섭기 때 몽골족에게 강간당한 것이다.
선농탕이라 했는데 오늘날 설렁탕이라 부르게 됨.
6. 비빔밥
한양의 거지들이 배고픔에 굶주려 여러 집안에 걸식하여 얻은 잡것들을 비벼 먹은 것에서 유래.
7. 매운탕
625 전란후, 진수성찬이라고는 민물고기 몇마리가 전부일 떄,배불리 먹기 위하여(속칭 물배 채우기 위하여) 만들어진 음식. 그릇이 모잘라서 냄비하나에 여러 사람 숟가락 담궈먹는 풍습도 여기서 시작
8. 수제비
가난했던 시절. 먹긴 먹어야 했는데, 적은 양에서 배부른 포만감을
굶주림에 허덕이는 백성들에게 세도가가 나누어 준 떡에서 유래.
조선시대 책 <몽어유해>에는 몽골에는 맹물에 고기를 넣어서 끓여먹는 '공탕'이 있다고 한다.
즉, 이것이 조센에서 곰탕으로 변형된 것. 조센에서는 뼈에 좋다는 토속신앙이 있으나
과학적 분석 결과 오히려 뼈가 약해진다 한다.
12. 청국장
말 그대로 청나라의 국이라는 뜻.
본디 만주족 전투식량인데 병자호란 때 유입됐다.
. 냄새가 좆같은 게 특징이며. 나트륨은 라면 보다 훨씬 높은 수치인
2000~3000mg. 즉 쳐먹을 수록 위암, 고혈압 걸려 뒤질 확률이 높다.
현대의 희석식 소주는 옛날의 소주와 전혀 다르다.
07.13 17:40순대는 소세지와 비슷한 음식인데 그럼 소세지를 먹는 독일같은 국가도 미개한거냐?
07.13 17:41본문은 센식이랑 순대를 까는 내용인데 왜 소세지랑 독일 얘기가 나오지? 무슨 피해망상이라도 있나? 진짜 이상한 놈이네
07.13 22:21117.111/순대와 소세지는 거의 같은 음식인데 피해망상과 진짜 이상한 놈은 자신에게 하는 얘기인가w
07.14 06:41제대로 알고 까지 않으면 조롱거리만 될 뿐이다.
07.13 17:41독일의 기원이 게르만이고
07.13 18:04게르만은 원래 여진족처럼
반농반목을 하던 민족임.
너님 말 맞다나
알고나 짖자.
그 독일이 지금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중 하나이고 지금도 소세지를 먹고 있다.
07.13 18:1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13 18:15몽골한테 강간당한걸까는거지 순대자체를 까는건 아니잖아
07.14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