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6이 좆같지만 그래도 그새끼들은 적어도 젊은시절에 나아가자 깨부수자 저항하자 이런 청춘다운 마인드가 있었다
물론 그런 마인드가 지금까지 이어져오면 극혐이 되긴 했지만
근데 현재 젊센징들은 정말 아무것도 없는 역대급 병신들인듯
오로지 몰두하는것은 안정적,공무원,지름길, 뭘로 꿀빨까
머릿속에 이런 생각밖에 없는, 주체적으로 사유하거나 행동하기를 싫어하는, 걸어다니는 식물인간이 아닌가 싶다
물론 조선 망하면 나야 좋지만 내실도 없이 단기간에 급성장한 나라가 어떻게 다시금 붕괴될지 궁금하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