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좋아하는 역사를 물고늘어져서
지금 이꼴이 난거 보면 웃음만 나온다.
진짜 21세기 개조센은 나중에
전세계적으로 역사책에 엄청 쓰일것같아.
역사책에 쓰여진 잘못되고 피해망상적으로 왜곡된
날조판타지의 폐해.
그리고 그에 길러진 후진적 마인드의 국민들이
어떤 행태를 보이나.얼마나 피해를 주는가.
그리고 어째서 이런 지도자가 나오게 되었는가
그 대표적인 사례로 기록될듯
소주성이란 병신같은 정책의 부작용도
학부 경제학 교재에 반면교사로 올라가겠지.
여러모로 이번 정권은
역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학문분야에서 가지는 의의가 많이 크네
전부 반면교사지만
먼 미래의 얘기가 아니라 당장 교과서만 봐도 일본이 근대화 떠먹여주기 전까지도 화폐조차도 제대로 보급 못했던 우가우가 원시부족 좆병신 국가에 고종이라는 희대의 병신새끼가 지도자였던 조선인데 뭔 말이 필요함? 그냥 원래 자기 본연의 모습과 위치로 돌아간 것 뿐임. 지들이 인류사에 있어서 희대의 병신새끼들이라는걸 모르는건 조센징들 뿐임.
07.13 09:3336년 '일본 그 자체'로 편입되었던 역사 말곤 한반도에서 벌어난 일들은 병신새끼들의 병신 몸비틀기 병신춤의 역사일뿐
07.13 09:35그치 아마 정치학 사례로 쓰일듯
07.13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