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지주에 대한 무차별적인 살인이 자행되고 있는 남아공에서 국가차원의 반백인 인종차별 움직임이 진행중


아파르트헤이트가 인종차별의 대명사로 여겨졌으나 오히려 시행중이던 시기에 흑인의 삶의질이 급상승했고

무가베 하에서 좃망한 짐바브웨는 백인정권이 통치할때 번영하였다

미국에 사는 아프리칸아메리칸들도 오히려 백인과 차별되던(?) 시절에 잘살았으며 지금은 70%가 미혼모 가정이며 범죄와 복지의존으로 사회의 골칫거리가 되어있음

유사인류들을 인류와 평등하게 취급 해주면 반드시 사달이 나게 되어있으며 이러한 법칙은 조센징, 중남미계 등 모든 유사인류들에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머리속에 꽃밭을 키우고 있는 사람들이 지고의 가치로 여기는 평등은 실은 독을 품은 사과이며 앞으로도 불변일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