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 일본인들의 아름다운 마음은 절대 폄하될 게 아니나, 조센과 어떤 식으로든 엮이면 좋은 꼴을 못 보므로, 경멸이 아닌 경고로서의 혐한 활동은 필수불가결하다.

한국인의 산 송장같은 텅 빈 느낌과 다른, 일본인 특유의 텅 빔이 있다. 일본인 중에 한류 좋아한다는 사람들에게 매우 심하고, 관찰하면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절대로 큰 일은 하지 못할꺼 같은,, 그런 오오라가 강하다, 그 사람이 발랄하고 잘 웃고 이런 차원의 이야기가 아니라,,절대 큰 사람은 못될꺼같은,, 다만 원래 대중이란게 이런 사람이 대다수

그렇군.

한일관계가 이 지경이고 어느정도 한국의 반일사정도 알려진 마당에 아직도 한류에 빠져있거나 스스로 한국여행을 원해서 온다면,, 그 사람이 아무리 착하고 잘웃고 그러던간에,,인간으로서 무언가가 결여되있다고 봐야함,, 한국인이 인간으로서 무언가가 결여되어있는데,,그것과는 또 다른 성격의 결여이다, 물론 실라말처럼 설파할꺼 까지는 없고,

한 두번 넌지시 주의 귀뜸을 주는 수준에서 그치고, 그럼에도 스스로 늪에 들어가려한다면 그건 자업자득,, 더이상은 요케나 오세와다

쪽년들이 상냥하긴하지 ㅋㅋ

그냥 유전자 외모자체가 다르다. 남자면 더더욱

안타깝지만 한국인종의 한국스러움은 직접 겪고 상처받고나서야 깨달을수밖에 없다. 그건 일본에는 없는 스타일의 또라이라 말로는 전달이 불가함...

한국온다는 일본인들도 조선최고의 인프라가 몰린 서울몰빵이다. 걔네들도 바보가 아니지 조선농촌들과 소도시들에는 거의 안온다. 반면 일본은 후쿠오카부터 홋카이도 오키나와 및 도쿄 오사카 세계관광객들이 즐겨챃는곳들 뷴산되고 다양하다.

한국오는 일본인들 서울 부산 몰빵임 조선최고의 인프라가 모여있는 서울만 집중적으로 옴 즉 조선농촌들과 소도시들엔 거의 안감 걔네들도 조선은 사실 서울공화국이며 가까운 부산정도가 가볼만한곳이라는것을 알지

일본인들 원래 유쾌하다 한국에서는 뭔가 침울하고 무뚝뚝한 이미지로 왜곡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