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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186)

솔직히 한국에서 극소수를 제외하면 탈민족주의, 국제화 정신은 아직도 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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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오히려 국뽕이 늘면 늘었지 줄어들진 않는 것 같은데...

 

한국 국민성으로 보면 10년이 지나도 국뽕이 빠질지 장담이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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