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장하는 본질이 뭐냐면은 예를 들어 댓글 단 놈들이 일본 멸망, 단교를 외친다고 치자 이거야. 근데 이거 막상 주변 가족들이나 친구들에게 이런 식으로 말해보면 물론 동의하는 놈들도 있겠지만 그런 소리 하는거 아니다 라는 대답을 더 많이 들었음 개인적으로. 그래서 내가 인터넷과 실제 여론을 다르게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거임. 트위터에서 페미 새끼들이 지껄이지만은 실제로 밖에서 그런 소리 내뱉으면 사람들이 어떤 반응 나올지 뻔한것처럼.
근데 내 댓글 위엣놈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했는데 이게 부인할 수 없는게 오늘날 인터넷 여론이 대중 문화의 중심이 되는 경향이 많이 일어나고 인터넷에 무지한 정치인들이 이게 대중들의 여론이라고 착각해서 실제로 구현하는 현상이 세계 곳곳으로 번지는 지라 인터넷 댓글과 실제 여론이 다르다 라고 무조건 단정지을 수 없는거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인터넷 여론과 실제 여론이 다를 수도 있으니 철저히 분석해서 판단하자고 하는거고
당연히 밖에선 정치얘기.종교얘기 이런거 친구나 지인 사이에서도 꺼러져서 잘 안하니까 그런거고 뭐 니가 하는말이 뭔지는 알겠는데 갈수록 인터넷 여론이 실제 여론이랑 겹쳐져서 같이 가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고 있고 적어도 네이버 뉴스 댓글들이 그 뉴스를 이용하는 1300만의 여론은 어느정도로 대표한다고 생각함.
대부분의 사람은 댓글을 직접 쓰기보다는 보는경우가 더 많지 그래서 지속적으로 댓글쓰는놈들은 어떤 사주를 받거나 할일없는 백수들이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06.30 15:43하지만 그렇다고 일본에 대한 센징의 인식이 좋다고는 절대 말못하지
06.30 15:44나는 사실 뉴스에 댓글이 있다는거 정확히 2017년 11월에 처음 알았음 ㅋㅋ
06.30 15:44당장 내 대학교수새끼만 해도 ㅉㅃㄹ 이지랄 하는데 당연하겠지
06.30 15:45뭐 인터넷에서 일본제품 불매하자 여행가지말자 이렇게 많이들 떠드는데 현실은 유니클로 세일하거나 일본여행 특가 나오면 앞다투어서 몰려가는 현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인터넷 여론과 현실이 완전히 반대라고는 절대 생각하지마라
06.30 15:46인터넷 여론은 일본 그 자체를 싫어하는 반면에 일반 대중은 걍 생각이 없거나 정부는 나쁘고 민간인은 괜찮다 딱 이런 마인드인듯
06.30 15:47이게 반은 맞고 반은 틀림.
06.30 15:51댓글 다는게 1만 3천인거랑 뭔 상관임??? 댓글은 안달아도 그 댓글은 대부분 보고 거기에 추천이나 비공 찍어주는데??
06.30 15:52추천이나 비공은 주작 가능함.
06.30 15:53아니 그러니까 댓글 다는게 1만 3천밖에 안된다고 쳐도 그 댓글은 네이버 뉴스 이용하는 사람이면 다보고 추천.비공도 다 박음
06.30 15:56그니까 니말은 3만 9천명밖에 댓글 안달아도 다른 센징들이 어차피 추천, 비공 같으니 댓글난 놈이나 일반인이나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하고 싶은 거임?
06.30 15:571만 3천- 3만 9천 수정
06.30 15:58댓글다는게 3만 9천 밖에 안된다고 쳐도 네이버 뉴스 이용하는 인간이면 댓글들은 대부분 다 보기 마련이고 그걸 추천이나 비공찍는것도 그 인간들인데 그럼 그게 1300만의 여론이 담겨있다고 봐야 하는거 아님?
06.30 15:59내가 주장하는 본질이 뭐냐면은 예를 들어 댓글 단 놈들이 일본 멸망, 단교를 외친다고 치자 이거야. 근데 이거 막상 주변 가족들이나 친구들에게 이런 식으로 말해보면 물론 동의하는 놈들도 있겠지만 그런 소리 하는거 아니다 라는 대답을 더 많이 들었음 개인적으로. 그래서 내가 인터넷과 실제 여론을 다르게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거임. 트위터에서 페미 새끼들이 지껄이지만은 실제로 밖에서 그런 소리 내뱉으면 사람들이 어떤 반응 나올지 뻔한것처럼.
06.30 16:01근데 내 댓글 위엣놈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했는데 이게 부인할 수 없는게 오늘날 인터넷 여론이 대중 문화의 중심이 되는 경향이 많이 일어나고 인터넷에 무지한 정치인들이 이게 대중들의 여론이라고 착각해서 실제로 구현하는 현상이 세계 곳곳으로 번지는 지라 인터넷 댓글과 실제 여론이 다르다 라고 무조건 단정지을 수 없는거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인터넷 여론과 실제 여론이 다를 수도 있으니 철저히 분석해서 판단하자고 하는거고
06.30 16:04당연히 밖에선 정치얘기.종교얘기 이런거 친구나 지인 사이에서도 꺼러져서 잘 안하니까 그런거고 뭐 니가 하는말이 뭔지는 알겠는데 갈수록 인터넷 여론이 실제 여론이랑 겹쳐져서 같이 가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고 있고 적어도 네이버 뉴스 댓글들이 그 뉴스를 이용하는 1300만의 여론은 어느정도로 대표한다고 생각함.
06.30 16:06뭐 니가 그렇게 생각하면 그런거고
06.30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