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종은 사회를 서서히 병들게 하지.
위 사진은 미국 명문고교이자 특목고인 스타이버선트 (Stuyvesant) 교내 풍경이다.
보이는가 ? 죄다 아시안인거 ?
무려 전교생중 74%가 아시안이다. 선택 과목에 아시안계 미국인 문학도 있다.
스타이는 학교 건물만 1억 5천만 달러 상당에 학비 전액 무료 졸업생의 4분의 1이 아이비리그나 그에 준하는 명문대에 진학한다.
졸업 연사로 하버드 대학 물리학 교수, 아카데미 수상자 팀 로빈스, 코넌 오브라이언 같은 굵직한 인물들이 나설정도로 미국 공립고교 중 위상이 대단하다.
스타이 뿐만 아니라
시 교육국이 발표한 2019~2020학년도 뉴욕시 특목고 합격자 인종별 비율에 따르면,
총 합격생 4798명 중 아시안 학생은 절반이 넘는 2450(51.1%)명 백인 1368(28.5%)명 흑인 190(4%)명 히스패닉 316(6.6)명으로
아시안들이 뉴욕내 특목고를 지배하다시피 하고 있다. 이들의 비결은 도대체 뭘 까 ?
스타이를 비롯한 많은 특목고들이 오로지 입학시험 하나로 학생들을 받아들이는데 내신도 추천서도 에세이도 받지 않는다.
오직 수학, 영어가 중심인 입학시험으로 학생들을 받는데 아시안 이놈들은 골때리는 게 조센 학원가처럼 저기에 입시 전문 사설학원가 차리고 과외 같은 사교육 활서화 시켜서 본토 짱센징처럼 미친듯이 입시 공부만 한다. 도대체 애들 인생 목표가 뭐 길래 저렇게 공부만 할까 할 정도로 말이다.
저 스타이 아시안 고교생들 생긴 걸 봐라 조낸 찐따 같이 생겼다. 백인들 미식 축구 치어리더 이것저것 10대 상큼발랄한 삶 영위하는 동안 아시안 새끼들은 본토 짱센징들처럼 틀어박혀서 공부만 하는 것이다. 어울리고 스며드질 못 하고 그냥 지들 청춘 절반을 공부만 한다.
독종 백인이래 봐야 각성 약물 빨고 하루 날 새며 공부하는 게 고작인데 아시안 새끼들은 저게 일상이다. 저러니 이길수가 있나
백인들도 저렇게 밀리는데 가뜩이나 지능 낮고 게으른 흑인들은 오죽할까 ? 뉴욕 시장이 공공연히 서포트 하는데도 입시 커트라인 가장 높은 스타이 올해 흑인 입학자 비율이 2%도 안된다.
아시안이 모이는 곳은 목적없는 경쟁과 끊이없는 자기고문 이상적인 유토피아 사회가 망가지는 일이 필수적으로 야기된다.
여유로히 인생 즐기며 사교육이란 개념도 희미한 곳에 사교육 및 학원가 번성 시켜서 미국 교육 생태계를 통채로 작살낸 것이다.
일본인은 동양인종 아니다.
06.07 13:46그런데 어차피 쟤네들은
06.07 13:50대학에서 갈려나감.
대학 공부라는 게 단순 암기로는 절대로 해결 불가니
참피센징은 저능아라서 외국대학 적응못할듯 이해력딸리고 단순히 암기만 하는놈들이라
06.07 13:53니다군면상도 저기에 보이는듯
06.07 13:51지잡은 몰겠고
06.07 13:52센징국 인서울 명문대 공대만 되어도
단순 암기로는 학부에서 도태됨.
(뭐 내가 대학다닐 땐 그래도 갓본의 은혜가 대학가에 남아잇을 대라는 건 감안해야겠지만.)
미국은 최소 센징국 명문 공대보다는 더 하이레벨이겠지.
센징국 명문 공대 기준으로 말하자면
06.07 13:56사설 학원식 암기 머신이 통하는 건
딱 입시까지임.
전공과정은 단순 암기로는 절대 해결 못해.
미국 학부 과정은 이것보다는 더 이해력을 요할 테니.
어차피 참피들은 대학 학부에서 갈려나감.
얼굴이 짱깨들이네 조센징은 달달 외우는거조차 힘들어한다. 암기 기계는 짱깨들
06.07 18:39저렇게 열심히 하는데 인류의 진보에 기여하는건 백인보다 한참 모자름ㅋㅋ
06.07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