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 계속 하는데, 한국 멸망 키는 일본이 쥐고 있다.
Eρεβος 2017.05.21 21:19:24
한국 경제가 어려운 것은 사실인데, 경제는 오히려 과거, 그러니까 한국 독립 직후가 최악이였고 이여서 50년대 ~60년대가 최악이었다. 그런데 국가가 망하는 최악의 사태까지는 가지 않았고 오히려 성장 계기가 되었는데 그것은 미국과 일본이 애 챙겨주듯이 한국을 챙겨주었기 때문이다.
한민족의 역량 그따위 망상따위가 아니라.
한미일 공조에서 일본의 역활은 경제면에서 한국을 지탱해주는 거고, 미국의 역활은 안보면에서 한국을 지탱해주는 것인데 이제 이 시스템이 흔들리고 있다.
혹부리 김일성을 비롯한 조선로동당이 갓끈에 비교하며 한국을 붕괴시키는 길은 한미일 공조의 붕괴라고 보았는데 이게 바로 이부분을 지적한 것이다.
한국 경제 경쟁대상이 이제 중국이다? 그래서 어렵다?
그것 자체는 경쟁에 붉은 등 들어온 정도로 한국의 붕괴를 의미하지 않는다. 마치 이런 소리는 애초에 한국에 자력으로 살아날 능력이 있었던 것처럼 보는 헛소리이다.
일본이 이런저런 불쾌감이 있어도 한국을 챙겨주었던 것은 그래도 안보 파트너로 여겼기 때문인데 이제는 한국의 친중과 반일로 자신들이 실수햇음을 깨달아 가고 있으며
이런 불쾌감은 미국 역시 이제 공유하고 가고 잇는게 지금의 상황이다.
중국 운운하나 중국의 목적은 아시아 패권을 쥐는 것으로 여기에는 일본의 붕괴도 포함되어 있어 이런 상황에서 한국의 붕괴란 바로 한미일 공조에서의 이탈로 인한 결과이지 중국이 잘나서가 아니다.
한국이 살아나고 성장했던 것은 한국이 잘나서도 아니고 지도자 능력이 우수해서도 아니며 한민족 따위에게 대단한 역량이 있어서도 아니라 미국과 일본 덕분이였다.
중국이 아무리 한국을 견제한들 미국과 일본이 뒤에 있으면 한국은 생존한다. 북한이 생존한 이유도 김씨 마적 집단이 잘나서가 아니라 중국때문이듯이 말이다.
일본이 한국 붕괴를 원한다면 한미일 공조를 이제 끝내면 된다.
그리고 한미일이 아니라 일본-미국-호주로 이미 바뀌어가고 있다.
혐한을 명분삼아 친중을 파는 짓거리는 역갤부터 있었는데 아주 여전하네.
하긴 그렇지 않으면 한국인이 아니지.
일본도 키는 일본 중국이 나눠가졌다고 생각한다 2017.05.21 21:19:55삭제
ㅍㅍ(126.74) 조센때리기 잘한다고 중국빠는 족속들은 가끔가다 항상튀어나오더라. 수출주도로 성장한 국가가 수출이 7.7%로줄고 수입 5.5%줄었는데 경제성장 6.5%했다는 구라나 순진하게 믿는 병신들도 엄청 많은듯. 그래서 중국경제글을 써도 읽는건지 않읽는건지... 2017.05.21 21:24:16삭제
123(220.76)하루이틀도 아니고 계속되는거 보면 명백히 친중 위장혐한이 있다는거 차단을 한다고 해도 영구적 차단이 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 2017.05.21 21:26:41
Eρεβος ㅍㅍ/ 혐한감정을 명분삼아 친중 정당화하는 수법인데 속이는 놈이나 속는 놈이나 똑같아. 그런 의미에서 군비도 구라이며 실제발표보다 더 높을 거라고 보는게 아베 정부이나 친중질 하는 것들에게는 중국의 통계가 믿을 만하게 보이겠지. 2017.05.21 21:27:10
ㄴㄴ(180.224) 옳은 말씀 2017.05.21 21:31:18
조센이또(173.254) 비꼬는걸 넘어서서 중국 똥/구멍에 혀를 대려고 시도하는 애들은 진짜 이해불가능. 비이성적인 반일정센병 행위에 같이 앞장서는게 중국인걸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2017.05.21 21:3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