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보관소] 한국 군인의 허약함 -Eρεβος
  • 타일러_더든
  • 2019.06.0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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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군인의 허약함

Eρεβος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7.30 16: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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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병제도 아니고 징병제인 이상 우수한 군인을 계속 확보하고 싶다면 국가 차원에서 국민의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체력 증진에 힘을 쏟아야 하는게 기본이다. 


일본제국도 이 정도는 했다. 징병제인 이상 국가차원에서 체력이 우수한 남성을 길러야한다고 여기고 국가정책 차원에서 체육운동들을 장려했다.

이 점에서 아주 뚜렷하게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다. 


그런데 안보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입만 열면 떠들면서 전혀 국민들 체력에 관심조차 없는 나라가 바로 한국.


교련이라고 해서 흔적이 없었던 건 아닌데 한국 하는게 다 그렇듯이 쓸만한 강인한 병력 확보 그딴게 아니라 

무식한 쓰레기들에게 일자리 준다고 교사 자리를 주질 않나 그러니 정신교육 한다는 것도 무식함 떨기 밖에 안되어서

효과는 전혀 없고 


체력강화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게 기본이 되어야 하는데 한국 현실은 닥치고 수능이라 국영수 해라 자습시간임

이딴 짓이나 했었으니 무슨 의미가 있어? 


일본처럼 부활동에 주력했으면 알아서 체력이 길러지는 것인데 일본 흉내낸다면서 그것도 형식에 그쳐 아무 의미도 없고

결국 남녀 가릴거 없이 전부 책상에만 앉아 약골 변태들 무더기로 양산하여 10대 청춘 끝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현실이 이러하니 조교들은 훈련병들 상대로 기초만들기부터 해야한다. 아무리 훈련해보았자 10대를 보내며 체력증진은 고사하고 약화되어

멸치 + 뿔테 + 안여돼 + 뚱보 의 조합으로 우글거리는 클론 집단을 군인으로 만든다는건 어떤 조교라 해도 어려운 일이다.

게다가 그 조교라는 것들도 훈련병들보다 딱히 나을 것도 없는게 현실인데. 


한국은 완전히 코미디 국가다. 


솔직해질 일이다. 한국은 징병제에도 진지해진 적이 한번도 없어. 그저 숫자만 채우면 땡이라고 여긴게 진정한 의미의 진실. 









ㅇㅇ(222.97) 그냥 미군 총알받이 역할인데 체력이 왜 필요함? 2017.07.30 16:04:54


Eρεβος ㄴ 현리전투 2 시즌은 미국도 싫어함. 최소한 기본은 해야지. 2017.07.30 16:07:59


시티즌(223.33) 그 기본조차 제대로 건사못할 듯 하다는 게 함정이지. 2017.07.30 16:09:36


Eρεβος ㄴ 동의. 한국은 앞으로도 기본조차 못할 듯. 2017.07.30 16:10:38


hapko 책상물림 바보들이 사회의 요직에 진출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바보나라라서 그런거 아니겠습니까ㄲㄲ 이 나라는 미8군, 미5공군, 미7함대, 오키나와의 미 해병대가 지켜주는 나라인걸요ㅋ 2018.10.18 22:37:46


ㅇㅇ(125.134) 군대에서 3시인가 4시인가 부터는 의무적으로 체력단련시킴 2018.10.18 22:59:10


ㅇㅇ(125.134)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지만 소방수나 경찰이나 교도관이나 군인이나 체력 좋고 몸쓰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해야 되는 직업인데 그걸 강제로 20대 남자들 죄다 끌어다 시킬려니 이모양 이꼴인것 2018.10.18 23: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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