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살때 잠깐 어디 하찮은 중소기업에 다녔던 적이 있었는데 그 유사회사는 숙소를 운영하는데 숙소인원이 5~6명에 숙소에 책상은 구비되어 있지 않고 TV만 달랑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공부할 여건이 갖추어져 있지 않았고 일과가 끝나도 오후 8시 30분 정도로 일로 인한 피로로 몸이 지쳐있는 상태였죠. 결국 오늘 끝나고 거실 바닥에서라도 책 펴고 공부해야지 하는 생각은 일과가 끝나고 나면 늘 그렇듯 1주일에 한번씩 하는 좆같은 회식으로 없던 일이 되거나 지쳐서 골아 떨어지거나 둘중 하나였죠. 결말은 결국 제가 그 좆같은 좆소를 나오면서 해결 됐습니다만 진짜 진절머리가 납니다. 세상에 자기들 직원을 그딴식으로 부려쳐먹는것도 모자라 회사에 그나마 기여할 발전가능성(공부해서 업무 관련 지식을 익힌다던가)을 아예

짓밟아버리니 말이죠.

지금 생각해보니 3~4년 다녔던 좆소 방위산업체도 그때 다녔던 좆소에 비하면 처우가 그나마 괜찮았던 거 같습니다. 거기는 그나마 숙소에서 공부할 여건은 됐었으니까요.

근데 센국사회가 그렇게 글러먹은 모든원인은 결국 센종족이 낮은 지능과 더러운 인성을 타고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내가 볼땐 사다리를 마련해준다고 해서 그걸 타고 올라갈수있는 역량도 못됨 조센징들은 그냥 영원히 개돼지로 살 운명인듯

에디슨 : 전파상 주인
아인슈타인 : 지방대 시간강사 - 이것이 현실이죠^^

센국서는 누구 하나 잘나간다고 하면 모함 해꼬지 방해 파괴로 망가뜨리거나 끌어 내리죠. 위인이 나올 수 없는 환경이죠

아인슈타인급은 사실 다른 우수한 나라 우수한 민족에게서도 나오기 힘들지...

한국인종이 구성원인 한국사회에선 절대 나올일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