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들의 음악 블루스. 초창기 블루스는 단순한 형태의 음악으로 아프리카 전통 음악과 서구 음악의 결합으로 탄생하였다. 고된 노동과 차별, 생활고에 시달리면서 자신들의 애환과 여러가지 감정을 담은 음악이 블루스. 초창기 단순한 형태에서 벗어나, 대중음악이 발달함에 따라 블루스는 거의 모든 대중음악의 근간에 자리잡게 되었다. 재즈나 소울에 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 백인들 음악인 로큰롤의 모체가 되기도 했다. 랩과 힙합도 마찬가지.
센징들이 흑인들을 무시할 자격이 된다고 생각하나? 센징이 만든 소위 문화(???)컨텐츠 중 세계인이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클래식이라는게 존재하는지? 또 다른 문화컨텐츠의 발달에 근간이 되거나 영향을 주는 역량과 잠재력이 존재하는지? 이 질문에 쉽게 대답도 하지 못하는 주제에 무슨 근거로 흑인들을 무시하는지?
제정신 박혀있으면 흑인은 무시가 아니라 멸족시켜야 할 종자라는 것을 깨닫곘지.
06.23 11:55센징이야 애초에 애네보다 열등한 인종 찾는게 불가능한 인류 최하위 티어 인종이고
06.23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