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문화가 발달된 덕도 있겠지만
그냥 재밌는책이 애초에 많은것도 큰듯
가끔 일본아마존에서 역사/정치관련 서적들 찾아보는데
재밌어보이는 책들이 정말 많음...
센징인터넷서점은 역사/정치카테고리 들어가보면 똥닙마적 찬양하는 책, 좌센프로파간다 이거밖에 안보이는데
상당히 많지 센국이랑 출판시장 차이가 상당히 남 근데 일본도 여즘은 전철에서 책읽는모습이 사라졌음
스마트폰 보급때문에 그건 어쩔수없는듯
근데 폰으로 책읽는 사람도 제법 있더라
그리고 책 크기도 효율적
무게도
조선은 종이낭비 존나 심한 듯
가격도 환율대비 환산했을 때 평균 2000~3000￦더 싸고.
일본은 외국서적도 바로바로 번역되는 번역강국이라 조센징들은 해외서적들 일본이 번역해놓은거 이중번역하는 현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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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많지 센국이랑 출판시장 차이가 상당히 남 근데 일본도 여즘은 전철에서 책읽는모습이 사라졌음
06.20 19:42스마트폰 보급때문에 그건 어쩔수없는듯
06.20 19:44근데 폰으로 책읽는 사람도 제법 있더라
06.20 19:46그리고 책 크기도 효율적
06.20 19:56무게도
06.20 19:56조선은 종이낭비 존나 심한 듯
06.20 19:57가격도 환율대비 환산했을 때 평균 2000~3000￦더 싸고.
06.20 19:57일본은 외국서적도 바로바로 번역되는 번역강국이라 조센징들은 해외서적들 일본이 번역해놓은거 이중번역하는 현실이지
06.20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