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38.147.*조선은 옛날에 중국의 속국이었어. 왜냐하면 조선이 자신을 중국의 신하국이라고 칭하였으니까.
patlgy그래도 속국이지. 일찍이 조선반도는 우리 중국의 영토가 아니었다면 어떻게 오늘날 조선(북한)의 영토 안에 만리장성의 일부분이 있겠어?
60.211.146.*한나라 때부터 남북조시대까지, 조선 북부는 우리 중국 영토였어. 다만 조선의 남부는 우리 중국의 영토가 아니었지. 거기는 부락국가인 삼한이 통치했어.
58.19.126.*한국은 원래 우리 대 중화의 속국이었어. 이건 역사적 사실이지. 근데 넌 어떻게 교묘하게 진실을 부정하냐.사실은 사실인거지.역사를 감히 인정하지 못하는 민족은 불쌍한거야. 거기다 여기처럼 역사를 왜곡하는 사람들은 불쌍할 뿐만 아니라 비웃을 만하다고 봐.
攘夷公<명성황후> 봤니?거기에도 조선이 중국의 신하국이라고 나와. 이건 한국인들 자기들이 찍은 드라마인데도 말야.
何屋大人일본인들은 2차 세계대전 전 50년의 역사를 왜곡하는데, 한국인들은 5000년의 역사를 왜곡하고 있어.반일을 하는 동시에 모두들 결코 한국을 경계하는 것도 잊지 말라구.
219.131.190.*한국에 어떻게 동의해? 고구려는 원래 중국북방의 소수민족정권의 하나야.
历史的假象난 저 녀석이 오타 낸 게 아닌지 의심돼. 그게 아니라면 지금 당장 초등학교에 돌아가서 졸업증을 받은 후에 다시 인터넷에 돌아와.
221.11.46.*신라가 당나라를 몰아내? 양쪽이 연합해서 일본을 막아낸 거 아니었나? 당나라는 신라의 조선통일을 도왔다구.
还我天朝남북한 양쪽 모두 정말 부끄러움을 모르는 국가야.이전에 천조(天朝)의 은혜를 받으면서 개 마냥 중국을 공경해 놓구선, 오늘날에 와서 중국을 헐뜯으며 뭐 자주국가?중국이 강대해지면, 반드시 저 개를 묵사발로 만들어줘야 해. 반드시!
220.201.232.*한국인들은 항상 자기들이 고구려의 후예라고 하는데, 그들은 아마 고구려가 중국역사상 가장 유약했던 일개 북방 부락정권임은 모를거야.중원의 중앙정권이 가장 많이 바뀌던 시기에 요동에 있었으면서, 중국 역사상 가장 혼란스러운 시기인 남북조시기에 그들은 감히 중원을 넘보지도 못하고 만리장성에 반 발짝도 넘어오지 못했지.
221.220.221.*조선이란 이름도 중국이 하사한 거 같은데…
59.55.45.*“조선”이란 이름은 명나라 황제가 고른거야.
117.8.243.*중국은 종주국으로써 속국을 보호해주고 친절한 마음으로 국명을 하사했다고 볼 수 있어. 그런데 한국은 어째서 문화적 모국에 감사하기는커녕 소인배 마냥 은혜를 원수로 갚는지 모르겠어.
59.155.170.*옛말에 이런 말이 있어. “노비가 비록 신분을 뒤엎어 주인이 되어도 원래의 주인보다는 흉악하다!” 이게 딱 한국을 두고 하는 말 같아.
218.84.208.*한 국가의 황제가 다른 국가의 황제의 책봉을 필요로 한다면 그게 속국이 아니면 뭐야.아버지가 자식의 이름을 지어주는 것과 같은 이치인데.
218,84,208,*!!!! 명나라 만력제 때, 일본이 조선을 침공했을 때 명군이 조선에 출병했지. 청나라 말 때 중일갑오전쟁(청일전쟁) 때 무엇을 위해 출병했겠어?!!! 전부다 너희 조선을 위한거였잖아!!!아이가 외부인에게 괴롭힘을 당하니, 어른이 아이를 도와준거 아냐!
61.140.123.*조선국왕 선조가 말하길, “중국은 어버이요, 우리나라는 일본과 같이 외국이고, 아들과 같을진데, 어버이를 섬기는데 빗댄다면 우리나라는 효자이고, 일본은 몹쓸 아들일 것이다.(中国父母也,我国与日本同是外国也,如子也。以言其父母之于子,则我国孝子也,日本贼子也”) (<선조실록> 권37)
Yjauv염황시대부터 조선(북한)과 한국(남한)은 중국의 영토에 속했어. 당시 한국의 부산도 중국의 영토 안에 있었어.